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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위 "장애인복지시설 내 학대행위 처분기준 강화해야"
    2024-11-13 11:03
  • '생후 83일 아이 사망' 부모, 아동학대 혐의 입건 이력…작년엔 큰아들도
    2024-09-20 20:00
  • [정책에세이] 아동학대 어떻게 줄일 것인가
    2024-09-01 13:19
  • [세계 아동 인권 보고서 ⑤ 대한민국] 사회는 선진국, 가정은 후진국
    2024-08-30 06:00
  • [세계 아동 인권 보고서 ⑤ 대한민국] 신고자 보호 '외면'…아동학대 발견 늦춘다
    2024-08-30 06:00
  • ‘얼차려 사망’ 훈련병 동료, 첫 법정 증언…“엄벌 내려달라”
    2024-08-27 20:55
  • 복서 칼리프, 결승 진출…'성별 논란' 딛고 10일 금메달 정조준 [파리올림픽]
    2024-08-07 09:45
  • “학생인권법 대신 학교인권법 필요”...교권 개선 남은 과제는
    2024-07-25 15:58
  • 계모 ‘가학적 학대’에 11세 아동 사망…‘살인 고의성’ 인정
    2024-07-22 11:44
  • 조희연 “학교 현장 변화 위해 아동복지법 등 교권보호 3법 제·개정해야”
    2024-07-17 12:00
  • 지각했다고 야구방망이 체벌…대법 “아동학대”
    2024-07-04 12:00
  • [이슈Law] 욕설과 체벌이 훈육?…손웅정 ‘아동학대 논란’ 법적 해석은
    2024-07-03 14:54
  • '한국 여배우 같아" 日 보육교사, 아동학대로 체포…예쁜 얼굴로 열광
    2024-06-27 21:43
  • 작년 노인학대 3.2% 증가…'배우자 학대' 비중 2년 연속 확대
    2024-06-14 11:00
  • “사주 별로네”…미혼모에 돈 주고 신생아 5명 매매한 부부 실형
    2024-03-29 15:46
  • 고등학교 제자와 성관계 여교사, 대법서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2024-02-29 10:49
  • '개식용 종식' 조기이행 식당에 인센티브…민주, 동물공약 발표
    2024-02-26 14:00
  • 몸으로 눌러 아이 사망케 한 어린이집 원장, 징역 18년 확정
    2024-02-08 13:54
  • 수원특례시, 경기도 최초 ‘아동학대 조사 중복 진술 최소화 시스템’ 본격 운영
    2024-02-01 09:25
  • 동물학대 논란에도…산천어 축제, NYT ‘꼭 가봐야 할 겨울 축제’에 이름 올려
    2024-01-1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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