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시각장애 음악인으로 구성된 세계 유일의 실내 관현악단으로 15명의 시각장애인 단원과 10명의 비장애인 단원이 어우러져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4월 20일 장애인의 날 청와대 춘추관에서도 공연을 진행한다.
이날 공연에 함께한 오뚜기프렌즈 장애인 근로자는 모두 정규직이다. 오뚜기는 2021년 11월 장애인들의...
또, 2013년 11월 처음으로 오뚜기의 주최로 시각장애 음악인으로 구성된 세계 유일의 실내 관현악단인 ‘하트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 초청 연주회를 개최한 이후, 오뚜기 안양공장, 대풍공장, 오뚜기센터 등에서 연주회를 개최했다. 이외에도 매년 굿윌스토어 장애인을 오뚜기 대풍공장에 초청해 공장견학, 신제품 요리시연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그 밖에 매년 넥센프로야구단 홈구장에 밀알재단 굿윌스토어 장애인을 초청해 관람을 돕고, 시각장애 음악인으로 구성된 세계 유일의 실내 관혁안단인 ‘하트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 초청 연주회를 개최하는 등 문화 행사와 관련해서도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어린이와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오뚜기는 1992년부터 지금까지 심장병...
장애가 있는 청년작가들을 지원하고 평창패럴림픽 컬링 국가대표팀에 첨단보조기구를 지원하고 있으며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인 ‘하트체임버오케스트라’를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등록, 지원해 안정적인 장애인 일터 조성에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탈북자 멘토링 사업, 주거취약계층 환경 개선 등 자칫 소외되기 쉬운 사람들을 찾아 돕는 데...
부대행사로는 하트 체임버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연주와 시각장애인 스포츠인 골볼 체험이 이루어졌다. 골볼은 제 2차 세계대전 참전군인의 재활을 돕기 위해 고안된 스포츠로, 안내선이 설치된 경기장에서 소리 나는 공을 사용해 진행하는 경기다.
한편 금호석유화학은 화학제품으로 소외계층의 신체적ㆍ물리적 장애를 개선한다는 취지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이번 콘서트는 국내 첫 사회적 협동조합 1호이며 세계 최초이자 단 하나뿐인 시각장애 전문 음악인으로 구성된 '하트시각장애인체임버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또한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인 이혜경, 성악가 바리톤 곽상훈, 클래식기타리스트 정욱이 게스트로 출연해 대중적인 클래식을 선보이며 관객과 호흡할 예정이다.
봄봄봄 콘서트는 둘러봄, 나눠봄, 즐겨봄의...
또한 오뚜기는 이달 25일 예정했던 '하트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 초청 연주회'와 다음달 10일 예정정했던 '제19회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 등 사내외 행사는 연기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세월호 침몰사고 사망자에 깊은 애도를 표하고 슬픔을 나누기 위해 라면 지원과 함께 사내외 주요행사를 미루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오뚜기의 주최로 시각장애 음악인으로 구성된 세계 유일의 실내 관현악단인 ‘하트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 초청 연주회를 개최, 굿윌스토어 장애인과 오뚜기 임직원 400여명에게 감동 시간을 갖게 했다.
이날 공연에는 오뚜기 봉사단원 30여명이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합창하고, 연주회에 참석한 오뚜기 모든 임직원이 굿윌스토어에...
지난 22일 오후 5시 서울 양재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이번 공연에는 관객 700여명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시각장애를 가진 클라리넷 연주자 이상재 단장(하트체임버오케스트라)과 테너 류정필, 소프라노 강혜정 등 프로 음악가들이 함께 해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
MPO와 한미약품은 제2회 공연을 통해서도 매칭펀드형식으로 빛의소리나눔기금을 조성...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하트체임버였다. 2007년 시각장애 음악인으로 구성된 하트체임버가 이번엔 의사 오케스트라 메디컬필하모닉(MPO)와 만나 세상을 밝히는 무대를 연다.
오는 23일 서울 신사동 장천아트홀에서 ‘제1회 빛의 소리 나눔콘서트’를 한미약품 후원으로 개최한다.
‘의사 오케스트라’ MPO는 1989년 창단 이래 환자, 어린이,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는...
또한 11월에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연주하는 ‘하트체임버오케스트라 공연’을 열어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 5월 예탁결제원은 메세나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미술협회로부터 감사장과 감사패를 수여받기도 했다. 미술인들에 대한 지원과 관심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예탁결제원...
세계 유일의 시각장애인 실내악 관현악단인 하트시각장애인체임버오케스트라의 송년감사 음악회가 다음달 2일 오후 7시 밀알학교 내 세라믹팔레스홀(서울 강남구 일원동 소재)에서 열린다.
건설사업관리(CM) 선도기업인 한미글로벌은 사회복지법인‘따뜻한 동행’이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를 전년에 이어 2년 연속 후원한다고 29일 밝혔다.
‘눈을 감고 가슴으로 듣는...
◇ 문화예술·특기 분야지원 = 현대차그룹은 이날 전달식 행사에서 축하공연을 펼친 ‘하트체임버 오케스트라’에 후원금 5000만원을 지원한다. 하트체임버 오케스트라는 시각장애인으로만 구성된 오케스트라로 지휘자 없이 오직 음악에만 집중해 감동을 전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더불어 현대차그룹은 25일부터 30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제8회...
박 의원은 “독도음악회는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하트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독도가 분쟁지역이 아닌 평화로운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임을 재확인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음악회에는 김형오 전 국회의장을 포함해 김영진, 서상기, 원혜영 의원 등 20여명의 국회의원들이 참석한다. 특히 탈북피아니스트 김철웅 백제예술대학 외래교수가 작곡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