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소유의 서울 서초구 서초동 다솔아파트 건물이 2억 3600만 원, 배우자 소유의 성북구 정릉동 정릉하이츠빌 아파트가 5억 1400만 원으로 나타났다. 배우자가 소유한 2012년식 SM3 차량은 384만 원으로 기록됐다.
한 장관의 재산 대부분은 예금이 차지했다. 총 18억 7061만 7000원으로 본인 소유가 14억 7467만 8000원에 달했다. 배우자 소유의 예금은 3억...
서울 성북구 정릉동 435 중앙하이츠빌2단지 201동 801호가 경매에 나왔다.
지지옥션에 따르면 중앙하이츠빌2단지 아파트는 2006년 1월 준공된 8개 동 745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23층 중 8층이다. 전용면적 85㎡에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 단지가 밀집돼 있다. 우이신설경전철역인 정릉역이 가깝고, 아리랑로 등 주요 도로를 이용하면...
지하철 1호선 독산역 바로 옆에 위치한 독산 중앙하이츠빌에선 전용 84㎡짜리 전세 물건이 지난달 말께 5억 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됐다. 한 달도 되지 않아 종전 최고가(4억 원)를 갈아치웠다. 현재 전세 매물은 남아 있지 않다. 금천구 M공인 측은 "임대차법 통과로 집주인들이 전세 호가를 여전히 높이고 있다"며 "물건이 없는 상황에서 광명뉴타운...
이날 91kW의 발전설비를 갖춘 상현초등학교와 544세대의 중앙하이츠빌 아파트는 ‘프로슈머-소비자간 약정’을 체결했다.
상현초등학교는 학교에서 생산한 전력을 동일 배전망 내에 있으며 높은 누진제 요금을 적용받는 아파트(중앙하이츠빌)에 판매함으로써 월 전기요금의 최대 10%에 해당하는 판매수익을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9kW 규모의...
금천은 중소형 실입주 매물이 거래되면서 독산동 중앙하이츠빌, 한신 등이 500만원 가량 올랐다. 노원은 중계동 중계그린, 하계동 극동이 250만원~1500만원 정도 올랐다. 매매전환 실수요에 재건축연한단축 투자수요가 더해지면서 저가매물이 거래됐다. 동대문은 장안동 래미안장안2차, 전농동 래미안전농크레시티가 500만원 가량 올랐다. 용산은 매매거래가...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일대 분양 중인 ‘가온 하이츠빌’의 스텐다드 구조의 계약면적 60.7㎡ C타입(전용면적 29.1㎡)의 실 투자금은 3000만원 정도 소요된다. 여기에 10년간 보장해주는 서비스드 레지던스로 운영을 맡길 경우 월세와 이자 지원금액을 합해 최초 1년간 실투자금 대비 약 25% 이상의 수익률이 보장되며 2년 차부터는 평균 15% 이상의 수익률이...
강원 태백에서는 ‘대산2차 하이츠빌’의 1순위 접수가 20일 예정돼 있고 대구혁신도시 ‘대구혁신서한이다음2차’와 경북 구미 ‘구미상모한신休플러스’는 21일 1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8월 넷째 주 당첨자 발표를 앞둔 사업장은 총 3곳이다. 또 11개 사업장의 모델하우스가 문을 연다.
◇LH, 양주 옥정지구 공동주택용지 3필지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강원 태백에서는 ‘대산2차 하이츠빌’의 1순위 접수가 20일 예정돼 있고 대구혁신도시 ‘대구혁신서한이다음2차’와 경북 구미 ‘구미상모한신休플러스’는 21일 1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8월 넷째 주 당첨자 발표를 앞둔 사업장은 총 3곳이다. 21일에는 광주 남구 공주효천2지구 A-2블록에 공급된 국민임대 아파트의 당첨자 발표가 예정됐다....
경기도 일산신도시 호수공원을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장항동 ‘중앙하이츠빌’의 경우 같은 전용 35㎡라도 조망이 가능한 세대는 보증금 500만원에 월임대료가 70만원인 반면, 조망이 불가능한 세대는 월세가 60만원으로 10만원이나 낮다.
매매가도 높게 형성되기 마련이다. 한강 조망 오피스텔로 유명한 서울 용산구 한강로 3가 ‘대우 트럼프월드3차’ 전용 48...
금천구 독산동 중앙하이츠빌은 7개 동 554가구로 구성돼 있고 2004년 10월에 입주했다. 지하철 1호선 독산역이 걸어서 1분 거리로 초역세권 아파트다. 두산초, 세일중, 문일고 등의 학교가 인접해 있고, 롯데마트, 홈플러스, 대림성모병원, 금천공원 등의 편의시설이 접해 있다. 도화 육군 부대 이전으로 이 일대가 주상복합 타운으로 개발되고 그 외 행정타운 조성...
지난 1997년에 입주한 독산동 금천 현대아파트 89㎡(27평형)가 2억3000만~2억7000만원 선에 거래 가능하고, 중앙하이츠빌 109㎡(33평형)는 3억2000만~3억6000만원 선이다.
부동산정보업체'스피드뱅크'김은경 팀장은"그동안 기피시설 지역으로 평가되면서 과거 집값 변동이 미미했던 이전 부지 인근 상당수 단지들이 이전 및 개발소식에 수혜가 예상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