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대표는 현대증권 홍콩법인장, 리서치센터 본부장, IB본부장 등을 거치고, 부산은행 자본시장담당 부행장을 지낸 후 2009년부터 하나대투증권 IB부문 대표를 지냈다.
특히 지난 2014년 분리 경영 되던 하나금융투자 자산관리(AM)와 투자은행(IB)부문 통합 대표를 지내며 양호한 실적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 그가 재직 하는 동안 양 사업부문 통합과...
김 대표는 조흥은행, 한미은행, 하나은행에서 자본시장 및 기업금융 업무를 담당했고, 하나대투증권(현 하나금융투자) 자본시장본부장, 리딩투자증권 투자은행부문 대표, 리딩재팬 투자은행부문 대표, 솔로몬투자증권(현 아이엠투자증권) 대표 , KTB PE 부회장 등을 지냈다.
특히 중소형증권사 CEO 재직시 리테일 대신 특화 PE, IB, 부동산 구조화, 트레이딩 등 특화 수익...
오릭스PE가 조성한 펀드엔 후순위로 현대상선이 1200억원을 출자하는 한편, 선순위 투자자로 하나대투증권과 한국투자증권, 우리은행과 캐피탈회사 등 금융권에서 투자를 확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산은 관계자도 “4월 말까지 SPA체결을 마무리 짓자는게 최종 목표지만, 일정상 기일이 소요되는 부문에 대해선 이해한다”며 SPA체결 연장을 시사했다.
특히 이번 인수금융 주선에 나선 하나대투증권은 전직 현대증권 출신인 장승철 대표와 주익수 IB부문 대표와의 교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관측된다.
오릭스 고위 관계자는 “하나대투증권이 자체 자금 250억원을 투자하고 LP도 모으는 인수금융 주선에 나선 것이 맞다”며 “한국투자증권도 인수주선과 함께 선순위로 200억원을 투자하고 우리은행도 300억원 규모...
이후 이 회장은 하나대투증권으로 영입된 이후 S&T부문 실적을 두 배로 끌어올려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실제 그가 부임한 이후 2013년 4월 자체 개발한 ‘하나 GTAA지수 시리즈’는 국내 증권사 최초로 블룸버그에 가격이 고시되어 글로벌지수화에 성공했다.
‘하나 GTAA지수 시리즈’는 2013년 4월에 하나대투증권에서 자체 개발된 지수로 유럽, 일본의...
행사에 참석한 강홍기 IR협회 부회장, 김재준 코스닥시장 위원장, 주익수 하나대투증권 IB 부문 대표, 김원식 코스닥협회부회장이 소재 부품에 대해 담소를 나누는 모습도 눈에 띄었습니다.
문창복 대창스틸 대표이사가 북을 세 번 크게 치면서 기념식은 시작됐습니다. 8인석 테이블을 가득 채운 임직원과 관계자, 귀빈으로부터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문...
이밖에 교보생명보험(13.23%), 산은캐피탈(9.48%), 한국투자증권(5.72%), 현대라이프생명보험(5.66%), 현대해상화재보험(3.82%), 하나대투증권(4.09%) 등이 나눠갖고 있다. KT는 나머지 지분을 사들여 KT렌탈지분 100% 매각을 계획하고 있으며, 예비입찰은 오는 20일이다.
☞ 투자자 300명에게 공개하는 종목의 속살 이투데이 스탁프리미엄에서 확인하세요
☞ http://www....
하나은행 RM/PB, 외환은행 RM/PB, 하나대투증권 IB부문, 하나자산신탁/운용의 임직원 490여명은 세미나에서 협업 우수사례를 통해 영업 노하우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고객의 금융니즈 충족을 위한 협업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협업을 통한 시너지 확대에 매진하기로 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하나금융그룹 김정태 회장, 하나은행 김종준 은행장, 외환은행 김한조...
하나대투증권, 하나은행 등 경력 대부분을 하나금융그룹에서 쌓았다.
김윤태 전 산업은행 부행장도 최 후보자와 대구고 동기동창 사이다. 1956년생인 김 전 부행장은 대구고와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산업은행에 입행했다. M&A실장, 기업금융4실장, 리스크관리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투자금융부문장을 맡으면서 창조금융 지원의 핵심인 투자금융부와...
하나대투증권 역시 파생상품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며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 밖에 HMC투자증권, 교보증권, IBK투자증권에서도 FICC 트레이딩 및 세일즈 부문을 강화하고 있다.
카드사업 진출도 잇따르고 있다.
현대증권은 ‘에이블(able)’카드를 선보였고, 메리츠종금증권, 미래에셋증권은 현금IC카드 서비스를 시행했다.
장효선 삼성증권 연구원은...
브로커리지 부문에서의 부진을 털어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하나대투증권, 이트레이드증권, LIG투자증권 등은 관련 부서의 인력을 충원하며 운용 부문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증권사들은 투자은행(IB), 해외시장 진출, FICC(Fixed Income, Currency, Commodity: 채권, 외환, 상품), 카드사업 등으로 수익모델 다변화에도 나서고 있다.
그는 1992년 하나은행 입행 이후 주식운용팀장, 부국증권 IB사업본부장 등을 거쳐 아인에셋 투자자문 대표와 코리아에셋증권 주식부문 대표를 역임했다.
IB업계에서는 이 같은 하나금융 출신의 큰손들에 대해 남들보다 먼저 선진화된 금융 기법을 도입한 데 따른 영향이라고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하나금융지주 출신들은 금융지주 네트워크와...
전직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별도 퇴직지원도 병행한다.
회사측은 희망퇴직자 수는 신청자에 따라 유동적이기 때문에 아직 구체적으로 인원수는 미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투자은행(IB)과 자산관리(AM)부문의 통합작업을 병행중인 하나대투증권은 희망퇴직 이후 직군별 통합작업 등을 거칠 것으로도 알려졌다.
이후 현대증권 IB본부장, 부산은행 자본시장본부 부행장, 하나대투증권 IB부문 사장 등을 역임한 증권업의 베테랑이다.
장 사장은 어려운 업황이지만 5대 중점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비전 달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그는 5대 중점 비즈니스 모델로 △자산관리 명가 재건을 위한 기능 강화 △브로커리지(주식 매매중개) 부문 재편을 통한 영업력 재정비...
하나대투증권은 자산관리(AM)와 IB로 구분했던 사업부문을 하나로 합치고, 장승철 IB부문 사장이 연임해 통합 CEO를 맡았다. 임창섭 AM부문 사장은 자리에서 물러났다. HMC투자증권은 김흥제 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SK증권은 김신 전 현대증권 사장을 새 수장으로 발탁했다.
NH농협증권은 안병호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안 신임 사장의 임기가...
31일 업계에 따르면, 하나대투증권은 장 사장 취임이후 처음으로 오는 1일자로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양제신 부사장이 AM(자산관리)부문 대표와 리테일 총괄을 겸직하고, 주익수 전무가 IB(투자은행)부문 대표를 맡는 등 임원들의 거취에도 변화가 생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번 인사에서는 전 경영전략 총괄을 지낸 조현준 전무가...
하나대투증권은 자기자본대비 월등한 파생결합증권 발행액 실적을 보이며 통화, 스왑 부문에서 우수한 성장률을 기록해 시장 규모 확대에 기여했다는 점과 다양한 기초자산을 활용한 파생상품을 적극 출시하여 선도적인 상품 공급 역할을 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 받았다.
하나대투증권 파생총괄 이진혁 전무는 “그동안 해외 IB를 통해서만 공급되던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