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는 새로 나온 G LE 여성용드라이버를 보며 “랩소디 모델이었던 바비인형 컨셉이 다시 생각난다”며 “너무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전인지는 국내선수 중 핑 골드퍼터 (핑퍼터로 우승시 똑 같은 제품을 금으로 만들어주는 선물)를 제일 많이 보유한 선수로 총 12개의 퍼터를 소장중이다. 그 중 2015년 US여자오픈 우승시엔 헤드전체가...
국내에서는 2015년 바비인형컨셉의 전인지(24)를 모델로 기용해 화제를 끌었던 핑 랩소디시리즈 이후 2년만에 신제품으로 장타드라이버 유명한 G 시리즈의 여성용 버전이다.
이 제품은 핑크색에 예뻐야된다는 틀을 깬 오로지 기능, 성능에 집중한 클럽으로 비거리에 초첨을 맞춰 제작된 것.
G LE 드라이버는 짙은 네이비 색에 에메랄드 도트무늬가 합쳐진 세련된...
핑 여성그립보다 8g이나 더 가벼워진 랩소디 전용 5L 레이디 그립은 부드럽고 견고하며 여성골퍼의 손 사이즈에 맞게 피팅이 가능하다. 한국여성골퍼의 체형과 스윙 스피드를 고려해 일본 핑 제조공장에서 제작된다.
여성골퍼의 탄도에 맞게 스탠더드, +0.6도, +1도, -0.6도, -1도 설정이 가능하여 이상적인 탄도와 스핀량을 설정할 수 있다. 어드저스터블 호젤은...
경량원단에 캐리어 손잡이를 캐디백과 보스턴백 모두 적용하여 이동의 편리성을 극대화 시켰으며 보스턴백은 기내용 캐리어로도 사용할 수 있다. 캐디백입구 칸막이 부분은 벨벳원단을 사용하여 클럽손상을 방지하며 다양한 포켓디자인으로 여러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다. 여성용 캐디백 핑 랩소디 스타는 전국 백화점 및 대리점에서 판매한다.
프로골퍼 전인지(21ㆍ하이트진로)를 광고모델로 발탁한 핑골프는 여성전용 랩소디를 출시해 눈길을 끌었다. 대표 컬러는 청녹색으로 여성적이고 수려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코브라골프는 특색 있는 세 가지 컬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출시한 여성전용 플라이 제트로 실버피치, 울트라마린, 라즈베리 등이 있다. 던롭코리아도 여성 골퍼만을 위한 프리미엄...
핑골프의 여성전용 라인 랩소디의 광고 모델 전인지(21ㆍ하이트진로)는 19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대회 삼천리 투게더 오픈에서 핑 G30 LST 드라이버를 사용해 시즌 첫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우승상금 1억4000만원을 챙긴 전인지는 상금순위 1위(2억1542만원) 자리를 꿰찼다.
흥미로운 건 전인지가 랩소디 모델이지만 랩소디 드라이버를...
핑골프는 랩소디로 여성시장 공략에 나섰다. 남성용 G30의 터뷸레이터 기술을 여성에 맞게 적용한 모델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소속 전인지(21ㆍ하이트진로)가 바비인형으로 변신해 주목받았다.
던롭은 전체 중량을 16g이나 감소시킨 젝시오 프라임 로열 에디션을 내놔 인기몰이 중이다. 그밖에 캘러웨이골프는 필리와 솔레어 젬스(풀세트)를, 혼마골프는...
핑 G30·랩소디 드라이버
지난해 PGA투어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버바 왓슨을 비롯해 많은 선수들이 G30 드라이버를 사용했다. 국내 프로골퍼 중에는 전인지, 박성현, 송영한, 이경환, 김인호 등이 이 드라이버를 사용한다. 여성전용 클럽 랩소디는 ‘핑은 무겁다’는 편견을 완전히 깼다. 한국 여성골퍼의 체형과 스펙을 고려해 제작했다. 다섯 가지 로프트...
여성용 신제품 드라이버 랩소디 출시에 맞춰 전인지를 홍보모델로 기용, 여심 공략에 나섰다. 랩소디 드라이버는 다섯 가지 로프트 조절기능으로 탄도 조절이 가능한 여성 최적화 모델이다.
던롭스포츠코리아도 여성 전용 클럽을 선보였다. 젝시오 프라임 로열 에디션 레이디스로 개발 단계부터 한국 여성 골퍼의 스윙 스타일과 취향을 철저히 분석했다. 무게는 줄이고...
핑골프는 여성용 드라이버 랩소디를 선보인다. 30~40대 골퍼를 타깃으로 하는 이 제품은 기존 모델의 투박한 디자인에서 벗어난 스타일리시한 외관이 특징이다. 출시 예정일은 2월 말이다. 남성용은 기존 G30 모델에 상급자용인 로스핀이 추가로 출시된다.
나이키골프는 이달 말에 베이퍼 드라이버 3종을 선보인다. 프로(중상급자)와 스피드(초중급자), 플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