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직접 입력해야 하기에 하루치 운동량 목표를 채웠더라도 고칼로리의 음식을 섭취했다면 다이어트 효과가 상쇄될 수도 있다. 하지만 어렵지 않게 자가 운동 지수를 측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핏비트는 한국계 미국인 제임스 박이 지난 2007년 친구인 에릭 프리드먼과 함께 개발했으며, 최근 국내에 핏비트코리아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국내 진출을 선언했다.
씰리코리아 마케팅 담당 구민정 과장은 “5월은 춘곤증과 피로증후군 등 수면 질환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라며 “씰리 포스처피딕 매트리스와 스마트 라이프스타일 트레이너 ‘핏비트 플렉스’가 제공하는 수면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숙면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