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가 국내와 미국, 유럽을 주 타겟으로 캐릭터 완구사업 및 글로벌 미디어 콘텐츠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있으며 △CJ E&M과 공동 투자 제작 △스마트스터디와 전략적 제휴 △핀콘과 MOU 체결 등 캐릭터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사업라인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유후와 친구들의 넷플릭스 방영을 통해 세계 시장 진출 및 마케팅 강화가 뚜렷이...
‘핀콘’, ‘레드사하라’, ‘프로그램스’, ‘두나무’ 등 50여개의 스타트업에 투자했고, 그 중에서 1천억원 밸류를 가진 기업들을 포함해 수십배의 가치가 오른 기업들을 다수 배출하며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
이번 단독 대표 체제 전환과 신임 대표 선정은 합병 이후 문화적, 조직적 유기적 결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모바일 생활 플랫폼 경쟁력의 기초를...
모여 하드코어 액션 RPG 개발과 운영에 필요한 실력이 입증된 팀”이라며 “다년간 여러 장르의 게임을 개발하며 축적해 온 팀 고유의 역량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하드코어 모바일 RPG 장르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케이큐브벤처스는 핀콘, 넵튠, 드라이어드, 레드사하라 등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4개의 모바일 게임사에 투자하고 있다.
그는 최근 다음커뮤니케이션과 합병하기로 결정을 내린 것도 자신이 20대 시절 ‘연결된 세상’을 처음 경험하며 창업하기로 결심한 배경과 같다고 했다.
한편 김 의장은 지난 2012년 케이큐브벤처스라는 벤처캐피털을 설립하고 ‘100인의 CEO 양성 프로젝트’를 시작한 바 있다. 현재까지 블랙비어드, 컴패니멀스, 핀콘, 넵튠 등 총 36개의 스타트업 CEO를 지원하고 있다.
공급하는 월마트, 커피농가에 10년간 2500억원을 투자하고 네스프레소의 사업 매출을 26배 성장시킨 네슬레를 소셜임팩트의 대표적인 사례로 들었다.
한편 김 의장은 지난 2012년 케이큐브벤처스라는 벤처캐피털을 설립하고 '100인의 CEO 양성 프로젝트'를 시작한 바 있다. 현재까지 블랙비어드, 컴패니멀스, 핀콘, 넵튠 등 총 36개의 스타트업 CEO를 지원하고 있다.
탄탄한 팀워크와 전문성을 모두 갖춘 팀”이라며 “부족전쟁류에 대한 코쿤게임즈만의 노하우를 통해 국내 모바일 전략게임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케이큐브벤처스는 지난해부터 핀콘·넵튠·드라이어드·오올블루·두바퀴소프트·발컨·체리벅스·레드 사하라·하울링소프트·코쿤게임즈 등 모두 10개의 초기 모바일 게임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PC에서만 즐기던 FPS의 타격감, 긴장감 등을 모바일에서도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케이큐브벤처스는 현재까지 모두 8개의 게임사에 투자했으며, 흥행에 성공했거나 기대를 모으고 있는 대표적인 게임으로는 △핀콘의 '헬로히어로' △레드사하라의 '불멸의전사' △넵튠의 '프로야구 마스터' △드라이어드의 '레기온즈' 등이 있다.
“앞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유저들에게도 인정받을 수 있는 유니크한 게임에도 적극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케이큐브벤처스는 ‘헬로히어로’로 히트를 친 핀콘, ‘넥슨프로야구마스터’의 넵튠, ‘마이티퀘스트’를 출시한 오올블루 및 곧 게임을 출시할 두바퀴소프트, 발컨 그리고 이번 체리벅스 투자까지 총 7개의 주목받는 모바일 게임사에 투자했다.
실제 NHN엔터테인먼트의 ‘포코팡’,‘우파루프렌즈’, 핀콘의 ‘헬로히어로’등 주요 토종 모바일게임들은 일본 구글플레이 및 앱스토어 차트에서 잇따라 1위를 석권하며 일본 엄지족들의 마음을 빠르게 사로잡고 있다.
이는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 성장세가 둔화세에 접어들면서 토종 모바일게임 업체들이 라인플랫폼을 통한 일본 열도 공략에 앞다퉈 나선 데 따른...
네오위즈게임즈는 핀콘이 개발하고, 자회사 게임온을 통해 일본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헬로히어로’가 지난 17일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28일 첫 선을 보인 이후 51일만에 거둔 성과로, 헬로히어로는 서비스 일주일 만에 일본 애플 앱스토어 전체 무료 순위 1위, 2주만에 6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특히 케이큐브는 1년 만에 5개(핀콘·넵튠·드라이어드·오올블루·두바퀴소프트)등 주목받는 모바일 게임사에 3억5000만원~5억원 정도 규모로 투자를 진행ㅎ나바 있다. 21일에는 모바일 게임사 발컨에 3억5000만원을 투자했다고 발표했다.
발컨은‘아키에이지’와 ‘문명온라인’ 같은 대형MMORPG 신규기획과 넥슨 라이브게임 기획, 유료화를 담당했던 정우준 대표와...
한편 케이큐브벤처스는 작년부터 핀콘, 넵튠, 드라이어드, 오올블루, 두바퀴소프트, 그리고 이번 발컨 투자까지 총 6개의 주목받는 초기 모바일 게임 스타트업에 투자했다.이미 성과를 보이는 업체들도 등장해 게임 퍼블리셔 못지 않은 안목과 실적을 세우고 있다. 케이큐브벤처스는 앞으로도 시장의 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초기 스타트업 투자를...
한편 케이큐브벤처스는 작년 8월 이후 ‘헬로히어로’를 선보인 핀콘, ‘넥슨프로야구마스터’의 넵튠, 레기온을 개발 중인 드라이어드, 시일내 모바일 RPG 게임을 출시할 오올블루, 그리고 이번 두바퀴소프트 투자까지 총 5개의 주목받는 모바일 게임사에 투자했으며, 앞으로도 모바일 게임사 투자를 더욱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임을 밝혔다.
그동안 모바일 RPG에서 호성적을 거둔 게임은 지난 2월 출시된 핀콘의 ‘헬로히어로’다. 밀리언아서가 한참 흥행하던 시점 등장해 조용히 인기순위 10위에 안착, 귀여운캐릭터를 수집하고 싶은 욕구를 자극해 여성유저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헬로히어로는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5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현재까지도 인기를 얻고 있다.
넷마블은 ‘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