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퍼스트' 아닌 '모바일 온리' 시대 선도할 것"23년 업력, 1000개 이상 프로젝트 수행…맞춤형 서비스 제공공모가 1만8000~2만1000원…내달 코스닥 상장
유라클은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의 모바일 표준 플랫폼 전문 기업. 업종별 맞춤 솔루션을 제시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이 되겠다.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권태일 유라클 대표는 30일 서울...
유라클은 서울시에서 출시한 블록체인 기반의 공공서비스 앱 ‘디지털 서울지갑’에 모바일 플랫폼 ‘모피어스 하이브리드 앱’과 블록체인 미들웨어 ‘헤카테’를 제공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지갑’ 앱은 유라클의 서울시 블록체인 프로젝트 중 하나다. △전자 증명서 보관과 제출 △복지 서비스 자격 확인과 신청 △간편 본인인증 △모바일 신분증 등의 서비스를...
모바일 앱 개발에는 모바일 플랫폼인 모피어스 MADP(MObile Application Development Platform)가 사용됐으며, 전자문서는 모피어스 플랫폼과 연동된 포시에스의 OZ eform을 적용했다. 모기지 시스템에 대한 구현 경험을 통해 향후 다양한 저축은행에 대입할 수 있는 노하우를 습득했다.
조준희 유라클 대표는 “애큐온 저축은행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것은...
임상 시험에 필요한 작업의 전산화 및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임상시험 참여자의 데이터를 취합‧분석, 데이터 위변조 방지를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다.
본 시스템 구축 사업에 유라클의 제품군이 활용될 예정이다. 임상시험 참여자의 교육을 위한 앱 개발에는 ‘모피어스 모바일 앱 개발 플랫폼’이, 교육 콘텐츠 및...
"며, "유라클이 가진 모바일 분야와 블록체인 분야의 역량을 발휘하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디지털 신원증명 시장의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라클은 기업의 환경에 최적화된 모바일 서비스를 구축하는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다. 유라클의 모피어스 모바일 플랫폼은 국내에서는 업계 최초로...
"며, "유라클이 가진 모바일 분야와 블록체인 분야의 역량을 발휘하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관련 분야로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라클은 기업의 환경에 최적화된 모바일 서비스를 구축하는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다. 유라클의 모피어스 모바일 플랫폼은 국내에서는 업계 최초로 GS인증 및 전자정부 표준 프레임워크 상호...
유라클 조준희 대표는 “HDC아이파크몰 프로젝트는 유통분야의 모바일 혁신이 모피어스 플랫폼을 이용하여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라며, “유라클은 유통분야의 사업활성화를 위한 멤버십, 쿠폰, 푸시 마케팅 제품을 지속적을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라클은 기업의 환경에 최적화된 모바일 서비스를 구축하는 소프트웨어...
모피어스 3.0 개발 프로젝트를 이끈 유라클의 김영진 이사는 "모피어스 모바일 플랫폼 3.0은 최근 모바일 개발의 화두인 하나의 소스로 다양한 단말과 신기술에 대응하고자 하는 시장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는 제품”이라며, “모피어스는 단순히 모바일 앱을 개발하는 플랫폼이 아닌 사용자의 다양한 디지털 여정을 풍요롭게 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
프로젝트를 이끈 유라클의 김영진 소장은 "모피어스 UMS는 최근 모바일 서비스의 화두인 고객 알람 비용의 절감과 함께 높은 수준의 관리 기능을 원하는 시장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는 제품”이라며 “모피어스 UMS는 지속적으로 마케팅 기능을 강화하고, 향후 빅데이터에 기반한 최적의 고객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라클은 기업의...
소니는 2년 전 ‘프로젝트 모피어스’라는 이름으로 PS4를 위한 가상현실 기기 개발 계획을 공개했다.
리서치업체 IHS테크놀로지의 피어스 하딩-롤스 게임 부문 대표는 “올해 말까지 소니는 160만대의 VR 헤드셋을 판매할 것”이라며 “이 기기는 PC를 기반으로 한 경쟁사 제품보다 가격이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아울러 2016년 말까지 PS4를 가진 소비자도...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의 가상현실(VR) 시스템 ‘프로젝트 모피어스’는 플레이스테이션4의 몰입도를 한 단계 끌어올린 게임의 미래를 선보인다. VR 헤드셋은 360도 가상 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도와줄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머리 방향과 움직임을 정확히 추적해 가상 세계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자연스럽게 표현해준다.
5.7인치 1920X1080 해상도의 OLED...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용 프로젝트 모피어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게임업체 바이브는 대만 스마트폰업체 HTC와 손잡고 ‘바이브 헤드셋’을 선보였다. 구글은 골판지로 돼 저가인 ‘카드보드 헤드셋’을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달 액션카메라업체 고프로와 손잡고 가상현실 영상을 쉽게 제작해 유튜브에 올릴 수 있는 시스템을 공개하기도 했다.
오큘러스는 자사 제품이...
카드보드는 경쟁 제품인 오큘러스 ‘리프트’나 소니 ‘프로젝트 모피어스’보다 그래픽 품질은 떨어지지만 가격이 25달러(약 2만8000원)로, 다른 제품보다 훨씬 저렴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오큘러스의 첫 상용화 제품은 그에 걸맞는 고사양의 컴퓨터도 필요해 가상현실을 제대로 즐기려면 약 1500달러의 비용이 필요하다고 FT는 전했다.
지난해 I/O에서 첫 공개된...
소니는 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게임개발자회의(GDC) 2015’에서 가상현실 헤드셋 ‘프로젝트 모피어스’ 프로토 타입을 공개했다. 스마트폰 영상뿐 아니라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PS)4 등의 게임을 가상현실로 즐길 수 있다.
미국 게임 개발업체 밸브도 3~5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린 GDC 2015에서 ‘스팀VR’를 공개하며 VR 기기 시장...
소니도 최근 내년 상반기 안에 플레이스테이션4(PS4)에 쓰일 고글형 VR 헤드셋 ‘프로젝트 모피어스’를 내년 상반기 안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기업이 VR 기기 상용화 계획을 공식 발표한 것은 소니가 처음이라고 미국 CNBC는 강조했다.
삼성전자도 오큘러스와 합작해 스마트폰의 영상을 VR로 구현하는 ‘기어VR’을 선보였다. 대만 스마트폰업체 HTC도...
요시다 슈헤이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 월드와이드 스튜디오 사장은 “게임의 새 차원이 열렸다”며 “플레이스테이션이 가상현실 프로젝트 모피어스의 전면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소니는 현재 ‘프로젝트 모피어스’라는 명칭으로 가상현실 헤드셋을 개발하고 있으며 오는 6월 열리는 게임 박람회 E3에서 가상현실 헤드셋 사양과 관련 게임 등 세부...
소니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연례 게임개발자콘퍼런스에서 가상현실 기기 시험판인 ‘프로젝트 모피어스(Project Morpheus)’를 공개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 기기는 플레이스테이션4(PS4)와 연동한다. 눈을 다 덮는 헤드셋 형태의 이 기기를 사용하면 TV화면보다 더욱 생생한 현실감을 느낄 수 있다고 소니는 강조했다....
'모피어스 2.0' 업데이트는 기업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모바일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개발자들의 개발 편의성과 생산성 극대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모피어스 2.0'은 보다 쉽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할 수 있도록 개발자들에게 익숙한 '이클립스(Eclipse)' 기반의 통합개발환경(IDE-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을 제공한다.
또한 위저드(Wizard) 방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