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퓨어 드래프트' 이후 국내에서 1년 만에 선보이는 신제품이다.
라오산 지역의 깨끗한 광천수와 전용 농장에서 재배한 홉을 사용해 라거의 맛과 향을 그대로 선사한다. 칭따오 브루어리 공법 그대로의 절차를 따르되 맨 마지막 공정단계에서 알콜만 제거해 맥주 본연의 맛을 담아냈다. 여기에 기존 라거 맥주보다 2배 이상의 몰트를 더 첨가해 맥주 고유의...
지난해 퓨어 드래프트(생) 이후 국내에서 1년 만에 선보이는 신제품으로 라오산 지역의 깨끗한 광천수와 전용 농장에서 재배한 홉을 사용해 라거의 맛과 향을 그대로 선사한다.
칭따오 브루어리 공법 그대로의 절차를 따르되 맨 마지막 공정단계에서 알콜만 제거해 맥주 본연의 맛을 담아냈다. 여기에 기존 라거 맥주보다 2배 이상의 몰트를 더 첨가해 맥주...
페르노리카코리아의 12년, 17년산 퓨어 몰트 저도주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이 ‘2018 스타브랜드 대상’ 내 저도위스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18 스타브랜드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후원하는 수상으로, 사전조사, 소비자 설문조사, 심사위원단 심사·평가 등을 거쳐 대한민국의 각 분야를 대표하는...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지난해 출시한 17년산 퓨어 몰트 저도주(35도) ‘스무스 17’에 이어 ‘스무스 12’를 출시하고 저도주 위스키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13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출시한 스무스 17이 출시 이후 11개월 만에 17년산급 이상 저도주 시장에서 두 자릿수인 11% 시장...
‘스무스 12’는 그레인 위스키 원액 없이 희소성 높은 12년산 퓨어 몰트를 사용한 35도 저도주다.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부드러운 스카치 위스키 메카로 잘 알려진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 내 글렌키스 증류소의 12년 몰트 원액으로 부드러운 목넘김을 완성시켰다는 평가다.
바틀은 임페리얼의 상징인 버건디 컬러에 다이아몬드 앵글과 샴페인 골드...
임페리얼이 최초의 17년산 퓨어 몰트 저도주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이하 스무스 17)’에 이어 오는 29일 12년산 퓨어 몰트 저도주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임페리얼은 지난해 11월 업계 최초로 17년산 퓨어 몰트 저도주인 ‘스무스 17’을 선보인 바 있다.
임페리얼측은 새로 내놓는 12년산 퓨어 몰트 저도주인 ‘스무스 12’가 국내 12년산...
1955년생인 사토는 그래픽 디자이너이지만 자신의 분야에 머물지 않고 닛카위스키 퓨어몰트, 롯데 자일리톨 껌 디자인을 비롯한 실험적인 기획 등 새로운 영역을 끊임없이 개척해 온 인물이다. 그는 이 책에서 자신의 작업과 인생을 통해 깨우친 것들을 담담하게 펼치고 있다.
‘삶을 읽는 사고’에는 저자의 철학, 일하는 방법과 태도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중간중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