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보고 있다’ 타히티, 혹한도 안 가리는 헝그리 걸그룹…치명적 섹시미에도 4년째 무명
‘엄마가 보고 있다’ 타히티가 화제를 낳고 있다. 혹독한 훈련가 살인적인 다이어트 때문이다.
타히티는 13일 밤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엄마가 보고 있다’에 출연해 24시간 처절한 생존 과정을 공개했다.
타히티는 이날 ‘엄마가 보고 있다’에서 데뷔
*‘엄마가 보고 있다’ 타히티 아리, 공연 중단에도 특급 애교 발산 “슬퍼, 잉잉~”
‘엄마가 보고 있다’ 타히티 아리가 공연 중단에도 특급 애교를 잊지 않았다.
13일 밤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엄마가 보고 있다’에서는 데뷔 4년차 걸그룹 타히티의 힘겨운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엄마가 보고 있다’에서 타히티는 ‘수입 0원! 무명 걸그룹
‘인기가요’ 걸그룹 타히티가 ‘폰 넘버’ 무대를 펼쳤다.
18일 ‘인기가요’에서는 걸그룹 타히티가 ‘폰 넘버’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타히티는 붉은색의 타이트한 가죽 바지에 검정색 상의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인기가요’ 이날 출연자는 종현, 매드클라운, 노을, EXID, BTOB, 헬로비너스, 나비, 소나무, 엔씨아, 4TEN, 하이포, 헤일로,
‘음악중심’ 타히티가 ‘폰 넘버’의 무대로 눈길을 끈다.
타히티가 17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폰 넘버’의 무대를 꾸몄다.
타히티는 이날 ‘음악중심’에서 파란색 탱크톱과 하체에 밀착한 레깅스를 입고 비주얼을 과시했다. 타히티 멤버들은 군살 없는 몸매와 섹시한 댄스 퍼포먼스로 매력을 뽐냈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종현, 매드클라운, 화요
걸그룹 타히티가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타히티는 16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폰넘버’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타히티는 하이웨스트 스키니가 돋보이는 무대 의상을 입고 나와 군더더기 없는 매끈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도발적인 댄스로 섹시미를 과시해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타히티의 신곡 ‘폰넘버’는 펑키한
지난 6월 싱글 '오빤내꺼'로 큰 인기를 얻은 타히티는 7개월만에 두번째 미니앨범 '폴 인투 템테이션(Fall Into Temptation)'을 13일 정오 음원을 공개한다.
이번 타히티의 타이틀 곡 '폰 넘버'는 이성에게 먼저 표현하고 대쉬하는 여성의 당당함을 표현한 곡으로 한층 더 성숙해진 음악과 세련된 모습으로 그동안의 타히티 색깔과는 확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