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올해 증권‧파생상품시장 최종거래일인 28일 오후 3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2023년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폐장식에는 금융기관과 시민 대표 등 내‧외빈 5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해 자본시장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과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축전을 통해...
폐장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캠코마루에서 개최되는 이번 폐장식에는 국회, 금융당국, 부산시, 언론·시민단체, 유관기관 등에서 약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손병두 거래소 이사장의 폐장식사와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의 폐장치사, 기념 영상 및 공연과 폐장 신호식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는 29일 오후 3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올해 자본시장을 마무리하는 ‘2022년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폐장식사를 통해 “올 한해 우리 자본시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밝혔다.
손 이사장은 “11월 코스닥 우등기업을 엄선해...
폐장식은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층 캠코마루에서 열린다. 행사는 △기념 영상 △손병두 거래소 이사장 폐장식사 △폐장치사 △폐장신호식 순으로 진행된다.
또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증권유관기관장, 시민대표, 업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폐장식은 한국거래소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가 2022년 증권·파생상품 시장 폐장식과 함께 ‘자본시장 올해의 인물’을 뽑기 위한 최종 후보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자본시장 올해의 인물’ 선정은 자본시장 혁신, 투자자 저변 확대, 올바른 투자문화 정착 기여 등 우리나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산업 발전에 공로가 있는 인물을 찾아 시상하기 위함이다....
한국거래소는 30일 오후 올 한해 자본시장을 마무리하는 ‘2021년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을 부산 본사(BIFC)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올 한해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기업공개(IPO) 공모금액 20조 원 조달, 코스닥기업 1500개사 돌파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K...
한국거래소는 30일 오후3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층 캠코마루에서 국회의원, 증권유관기관장 및시민대표 등 50명 미만으로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올 한해 자본시장을 마무리하는 2021년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을 개최했다. 2021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에서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한국거래소
행사는 △기념영상 △폐장식사(한국거래소 이사장) △폐장치사(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국회의원, 부산시 경제부시장) △자본시장 올해의 인물(미래에셋증권 최현만 회장) 시상 △폐장신호식 순으로 진행된다.
거래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할 예정”이라며 “폐장식 당일 한국거래소 유튜브를 통해서도...
한편, 최 회장은 국내 금융투자업의 발전과 궤를 함께한 인물로서 이달 전문경영인 최초로 증권사 회장에 오르는 등 앞으로도 한국 자본시장에서의 역할이 주목되는 인물로 평가된다.
시상은 오는 30일 2021년 한국 자본시장의 마감을 기념하는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투표 기간은 오는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 간이다.
시상은 2021년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이 열리는 오는 12월 30일에 진행된다.
거래소 관계자는 “투자자 저변 확대, 올바른 투자 문화 확산 및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찾아 시상한다”며 “수상자의 사기와 자긍심을 높이고 자본시장에 대한 관심 제고와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30일 오후 3시부터 ‘2020년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을 부산 본사(BIFC)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박수영 국민의힘 국회의원, 김희곤 국민의힘 국회의원,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 외에도 증권유관기관장 및 시민대표 등이 참석했다.
올해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은 코로나 예방을 위해 행사규모를 축소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한국거래소가 30일 ‘2020년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을 부산 본사(BIFC)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거래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 규모를 축소하고 방역 수칙 준수 아래 한정된 참석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폐장식 당일 한국거래소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를...
앞서 한국거래소는 30일 부산 본사(BIFC)에서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을 개최했다.
이에 따라 올해 증권·파생상품시장은 열리지 않지만 장외파생상품 중앙청산소(CCP)청산은 휴장하지 않고 정상 운영된다.
2020년 주식시장은 신년 개장일인 1월 2일 증시 개장식에 따라 정규 시간보다 한 시간 연기된 오전 10시 열리지만 종료시간은 현행대로 오후 3시...
한국거래소는 30일 부산 본사(BIFC)에서 ‘증권ㆍ파생상품시장 폐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이날 “올 한해 미ㆍ중 무역분쟁 등 대내외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증권ㆍ파생상품시장은 혁신성장을 위한 기업지원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고 밝혔다.
또 “코스닥시장 역할을 강화하고자 업종별...
올해 증권ㆍ파생상품시장이 29일 거래를 마지막으로 폐장하는 가운데 정찬우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대내외적 불확실성에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한국거래소는 29일 오후 3시부터 ‘2016년도 증권ㆍ파생상품시장 폐장식’을 부산 본사(BIFC)에서 개최한다.
정 이사장은 폐장식에 앞서 “올해는 중국 성장둔화, 브렉시트, 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