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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대 구리광산 파업 중단…선물 가격 안정 기대감↑
    2024-08-19 06:29
  • 골드만, 경기침체 가능성 25%로 높여...“연준, 금리 올해 3차례 내린다” [미국 ‘R의 공포’ 본격화]
    2024-08-05 15:10
  • 시장 움직이던 대전제 무너졌다…‘고평가’ 인기 거래 재평가 시작
    2024-07-26 14:04
  • 컴포즈커피, 필리핀 식품기업에 지분 70% 매각
    2024-07-02 14:15
  • 아르헨티나, 밀레이표 긴축 가속에 1분기 경기침체
    2024-06-25 16:11
  • 아르헨티나, 기준금리 70%로 10%p 하향…말레이 취임 후 3번째 인하
    2024-04-12 11:21
  • 한국인 강도들, 필리핀 세부서 집 털다 경찰과 총격전…1명 사망
    2024-04-05 09:20
  • 한국인 무장강도들, 필리핀 세부서 경찰과 총격전…강도 1명 사망
    2024-04-04 19:58
  • [논현로] 정치가 망친 요지경 ‘중남미 경제’
    2024-03-27 05:00
  • ‘아르헨 트럼프’ 파격 정책에 신용등급 ‘선택적 디폴트’로 강등
    2024-03-14 13:29
  • 연준 금리인하만 ‘오매불망’...애타는 글로벌 시장
    2024-02-06 14:52
  • [금상소] "환전수수료 완전무료" 토스뱅크, 외화통장 2초에 1명씩 가입
    2024-02-03 08:00
  • 토스뱅크, 2초에 1명씩 가입한 '외화통장'...30만좌 돌파
    2024-01-24 09:37
  • 밀레이 아르헨 신임 대통령의 첫 폭탄정책...페소 54% 평가절하
    2023-12-13 16:47
  • “남의 나라 돈을 공용화폐로?”…아르헨티나 ‘괴짜 대통령’ 공약, 가능할까? [이슈크래커]
    2023-11-23 16:19
  • "경제난 해결이 관건" 자원 부국 아르헨티나 초박빙 대선 치른다
    2023-11-19 12:43
  • 연준 긴축 종료 조짐에 아시아 EM 통화 주목...웰스파고 “산타 랠리 가능”
    2023-11-06 14:42
  • 위안화 가치 급락의 역설...캐리트레이드 시장서 ‘일본 엔’ 대안으로 급부상
    2023-09-18 16:33
  • 그루핀, 필리핀 스테이블코인 PHMU 출시…“페소 1:1 고정, 예치금 100% 준비”
    2023-09-11 14:11
  • 대선 앞두고 ‘패닉버튼’ 누른 아르헨, 기준금리 118%로 끌어올렸다
    2023-08-1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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