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5월 한달 동안 2030세대 청춘들을 위한 패션 행사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신세계 청춘마켓’은 기존에 백화점에서 쉽게 만날 수 없었던 SNS 파워 인플루언서들의 제품들로 가득 채운다. 유행에 민감한 젊은 고객들의 입맛에 맞춰 최신 유행 아이템과 브랜드 위주로 배치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백화점 세일 마지막 3일= 현대백화점이 10일부터 12일까지 세일 마지막 주말을 맞아 고객 잡기 총력에 나선다.
우선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 목동점, 신촌점 등 경인지역 6개 점포에서 이례적으로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세일 마지막 3일 동안 현대백화점카드로 30/60/1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현대백화점 상품권 1만5천원/3만원/5만원을 증정한
노안(老眼) 때문에 안경을 끼다가 노안(老顔)이 되어버린 당신. 패션에 따라 센스 있는 안경만 선택해도 충분히 동안으로 거듭날 수 있다. 신중년 패션의 완성은 안경이다.
글 이지혜 기자 jyelee@etoday.co.kr
사진 이태인 기자 teinny@etoday.co.kr
협찬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
모델 김성훈(54세)
1,2,
패션안경숍 룩옵티컬이 지난 25일 본사에서 세계적인 광학기업 칼자이스와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룩옵티컬이 진행하는 저소득층 안면화상환자 치료비 지원 캠페인 ‘어나더 페이스 어나더 드림(Another Face Another Dream)’에 칼자이스가 동참하고, 안면화상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양사가
패션안경숍 룩옵티컬이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꼬마버스 타요’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어린이용 선글라스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꼬마버스 타요 선글라스 6종은 보잉 스타일에서부터 슬림핏 스타일까지 최신 선글라스 트랜드가 반영된 안구형으로 돼 있으며, 템플(안경다리)에는 꼬마버스 타요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디자인 요소로 활용했
패션안경숍 룩옵티컬이 올해 신상품으로 선보인 마이클 코어스의 스퀘어 타입 선글라스(모델명 MKS815K)가 3000개 완판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선글라스는 최근 40대 꽃중년들의 로맨스를 그려낸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청담동 재벌녀 역할을 맡은 김정난이 착용한 선글라스로 30대 이상의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같은 드라마에서 이종혁이
패션안경숍 룩옵티컬은 아이돌 그룹 ‘2PM’과 전속모델 재계약을 맺고 안경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룩옵티컬은 지난해 프랜차이즈 안경점 사업에 진출해 안경업체 중 최초로 아이돌 그룹 2PM을 전속모델로 기용하고 다양한 스타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룩옵티컬은 지난 2월 2PM을 모델로 기용한 CF의 방영 이후 전국 80여개 룩옵티컬 매장의 일
가수 신화의 멤버 '전진'과 '이민우'가 옥션에서 캐주얼 의류 전문 브랜드를 각각 선보인다.
오픈마켓 옥션은 전진의 '빅엔칠라다(Bigenchilada)'와 이민우의 '무아엠(mooaM)'을 온라인몰 단독으로 론칭했다고 18일 밝혔다.
'빅엔칠라다'는 '큰사람,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이라는 의미의 신조어로, 패셔너블하고 도시회적인 남성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가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2월 20일까지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열리는 ‘러브&러브 이벤트(Love & Love Event)’에 참여한다. 이곳에서는 스타일리시한 패션카의 대명사인 뉴 비틀 카브리올레 전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랑’을 테마로 진행되는 ‘러브&러브 이벤트’는 멀티 컨셉샵 및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