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의 열세 번째 미니음반 '왓츠 마이 네임(What's my name)' 발매 기념 컴백 쇼케이스가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메세나폴리스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열렸다.
이날 티아라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음반은 MBK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완료한 은정, 효민, 지연, 큐리의 4인조 체제로 발표하는 음반으로 타이틀곡 '내 이름은'
걸그룹 ‘티아라’가 컴백하는 가운데 전 멤버 아름이 응원의 말을 전했다.
5일 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6월 14일이 기다려진다. ‘What's my name’ 말이 필요 없이 멋지다”라며 4인조로 컴백하는 티아라를 응원했다.
이어 아름은 “2013년 후부터 팬분들과 같은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다. 완전체가 아니라는 것이 속상한 마음이 든다
걸그룹 티아라가 4인조로 컴백한다.
31일 티아라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4인조로 돌아온 티아라의 새 앨범 재킷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며 화려한 왕관을 쓴 티아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슈트 자태를 뽐내며 노출 없이도 매혹적인 섹시미를 뽐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티아라 첫 유닛 모습이 공개됐다. 먼저 첫 4인조 멤버 중 지연의 포스터다.
10일 티아라 공식 미투데이에는 "티아라가 5월초 은정,효민,지연,아름 4인으로 구성된 유닛으로 컴백 합니다!! 컴백에 앞서 여러분들께 지연양의 모습을 먼저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서 지연은 지금까지와는 색다른 분위기다. 머리를 노랗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