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6월 말까지 진행하는 ‘LG TV 승리기원 대축제’ 이벤트를 맞아 합리적인 가격의 올레드 TV 2종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출하가는 55인치 제품(모델명: 55B8C·55B8F)이 239만 원, 65인치 제품(모델명: 65B8C·65B8F)이 459만 원이다. 올해 출시한 가장 저렴한 제품과 비교해도 각각 61만 원씩 낮다.
이와
온라인 방송ㆍ영화 서비스 푹TV(pooq)와 지상파 UHD 양방향 서비스 티비바(TIVIVA)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생중계와 다시보기(VOD) 콘텐츠를 제공한다.
콘텐츠연합플랫폼은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중 푹TV와 티비바에 ‘평창올림픽 특별관’을 열고 풍부한 올림픽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평창올림픽 특별관은 KBS, MBC,
LG전자가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전국 판매점에서 올레드 TV를 할인해 판매한다.
LG전자는 고객들이 올레드 TV의 화질로 내년 2월 평창에서 열리는 스포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할인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55형 올레드 TV를 239만~330만 원에 판매한다. 65형 올레드 TV(LG 시그니처 올레드 TV
LG전자가 지상파 UHD(Ultra High Definition) 방송 다시보기 서비스를 단독으로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상파 UHD 방송에 대한 다시보기 서비스는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이날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KBS, MBC, SBS 등 방송 3사 및 ‘콘텐츠연합플랫폼(CAP, Contents Alliance Platform)’과 U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