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태숲 조성은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나무 심기 사회적기업 ‘트리플래닛’과 함께했다. 학교 여유 공간에 산림청에서 지정한 희귀식물을 포함한 우리나라 자생식물 등을 심어 도심 속 학교 숲을 조성하고 환경보호 등 생물 다양성 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차원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상원초 학생들이 직접 설계공모전에 참여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아이들과...
현대자동차는 10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트리플래닛과 ‘지속가능한 산림생태복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대차는 훼손된 산림 복원을 통한 산림생태계의 건전성 회복 및 생물 다양성 보전을 목표로 산림청 산하기관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나무 심기 전문 소셜벤처 ‘트리플래닛’과 함께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한국다케다제약은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임직원 자원봉사단 15명과 친환경 소셜벤처 기업 트리플래닛이 협력해 초등학교 내 ‘교실숲’을 조성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실숲 조성 프로젝트는 탄소 중립 실현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목적으로 마련된 사회공헌활동이다. 현장실습과 참여형 생물자원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한화 태양의 숲’은 한화그룹이 2011년 사회적 기업인 트리플래닛과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외에 친환경 숲을 조성해온 프로젝트 활동이다. 2012년 몽골 토진나르스 사막화 방지숲을 시작으로 중국, 한국 3개국에 총 9개의 숲을 조성했다. 이를 모두 더하면 약 145만㎡의 면적(축구장 200여 개 넓이)에 약 53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이렇게 조성한 숲은 해당 지역의...
‘종근당 교실 숲’은 종근당홀딩스가 5월 22일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친환경적인 교육 공간을 제공하고 자연환경 및 생물다양성의 소중함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숲 조성 전문 사회적기업 트리플래닛과 함께 진행하는 친환경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종근당 효종연구소가 위치한 용인에 있는 지석초등학교와 초당초등학교 등 2개 학교의...
19일 진행한 식수 행사에는 지역 주민을 포함 한화그룹 직원과 울진군,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양봉협회, 대학생, 트리플래닛 관계자가 함께했다.
11번째 태양의 숲의 명칭은 ‘탄소 마시는 숲: 울진’이다. 약 2만㎡ 부지에 다양한 밀원수(蜜源樹) 8000그루를 심었다.
기존 태양의 숲 캠페인에서 집중했던 산불 지역의 복구, 탄소 상쇄는 물론 멸종위기 동ㆍ식물 등 다양한...
이외에도 와이더플래닛(64.68%), 제주반도체(59.77%), 소룩스(51.77%), 갤럭시아머니트리(43.25%), 경남제약(42.33%), 엑스페릭스(41.34%), 수젠텍(39.26%) 등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가장 많이 하락한 종목은 이오플로우로 45.95% 하락한 5140원을 기록했다. 메드트로닉의 인수 불발 소식이 주가를 끌어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오플로우는 7일 미국...
올해 두 번째인 종근당 교실 숲 조성 사업은 9월 7일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숲 조성 전문 사회적기업 트리플래닛과 함께 어린이들에게 맑은 공기를 선물하고 친환경적인 교육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아산 탕정초등학교와 안산 중앙초등학교에서 교실 숲을 조성한 바 있다.
이번 활동은 종근당 천안공장이 위치한 천안 성거초등학교와...
한편, 이번 숲 조성 사업에는 나무심기 전문 소셜벤쳐 '트리플래닛', 숲 조성 사업을 펼치는 비영리단체 '평화의 숲', 민간 공익재단 '함께일하는재단'이 함께 참여했다. 향후 한국투자증권은 유관 기관과 협업해 숲의 성장 과정을 관찰하면서 동해안 산림생태계 복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작년 11월 동해안 산불 피해 구호기금 10억원을 기부한데 이어, 12월에는 고객 및 임직원이 참여하는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아울러 오는 5월에는 나무심기 전문 소셜벤처 ‘트리플래닛’을 통해 또다른 산불 피해 지역인 경북 울진에 숲 조성을 추가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1일 화천리 현지에서 진행된 식수행사에는 한화그룹 직원과 화천리 주민을 포함해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트리플래닛 관계자가 함께했다. 인근 도촌초등학교 학생대표 10명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화그룹은 10번째 태양의 숲인 ‘탄소 마시는 숲: 봉화’의 조성에 앞서 탄소 중립뿐만 아니라 피해지역 주민의 삶에 실질적 도움이 될 다양한 솔루션을...
숲 조성 소셜 벤처 트리플래닛과의 협업을 통해 총 5000그루의 소나무 묘목을 강원산불피해지역에 심으며 ‘코오롱FnC숲’을 조성하기도 했다.
코오롱그룹은 사회공헌활동에서도 지속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성장해 나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코오롱사회봉사단은 계열사별 사회공헌활동을 통합해 체계적이고...
‘생물종 다양성 회복 위한 반려나무 프로모션’ MOU 체결
아이스크림에듀가 수목 전문 소셜벤처 ‘트리플래닛’과 ‘생물종 다양성 회복을 위한 반려나무 프로모션’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트리플래닛은 스마트폰 나무 심기 게임 운영사다. 산불 피해‧미세먼지‧사막화 등 환경 문제 해결은 물론 개인에게도 반려 나무...
고려아연은 16일, 비영리 사단법인 고리12, 수목 전문 사회적 기업 트리플래닛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구현에 기여하기 위해 이음의 숲 조성 업무 협약을 고리12 사무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로 인한 지진, 산사태 등 각종 재해가 일어나고, 생계를 위한 불법적 산림점거와 산림훼손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나 글로벌한 관심과 지원이...
메트라이프생명과 사회공헌재단에서 각각 나무 3400그루, 5241그루를 기부했으며 7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소셜벤처 트리플래닛이 지난 11일 식목활동에 참여했다. 숲 입구에는 캠페인에 참여한 모든 고객 및 임직원의 이름을 새겨 넣은 대형 현판도 설치됐다.
이날 식재한 나무는 흔히 크리스마스 트리로 잘 알려져 있으며 멸종위기 종이기도 한 구상나무다....
코웨이는 사회적 기업인 트리플래닛과 협력해 강원도 홍천군 내면 방내리 일대에 약 3801m² 규모의 코웨이 청정숲을 조성한다고 14일 밝혔다.
‘코웨이 청정숲’은 코웨이가 추진하고 있는 ‘청정학교 교실숲’ 프로젝트 중 하나다.
회사 측은 내년 상반기까지 1150그루의 나무를 기증하고, 매년 2000그루의 나무를 심어 코웨이 청정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지난 9일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과 나무심기 전문 소셜벤쳐 ‘트리플래닛’의 김형수 대표, 숲 조성 사업을 펼치는 비영리단체 ‘평화의숲’ 김재현 대표가 참석했다. 총 10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환경보호와 산림 조성 등 지속가능한 ESG경영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정일문 사장은 “동해안의...
다올금융그룹은 사회적 기업 트리플래닛과 함께 전날 수원 신성초등학교에 '교실 숲' 조성을 위한 공기정화 식물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교실 숲'은 2050 탄소 중립을 목표로 초등학교 교실에 반려 식물을 제공해 학생들에게 환경의 중요성과 함께 쾌적한 교실 환경을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다올금융그룹 봉사단 '밝은내일 서포터즈'는 영등포구...
금호타이어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트리플래닛과 함께 서울 관악구 청룡초등학교에 교실숲을 조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총 21개 학급에 각 26그루의 공기정화 식물과 분갈이 키트를 제공한다. 나무를 심은 '스밈화분'은 공장에서 버려진 일회용 마스크 자투리 원단과 재활용 페트병으로 제작돼 친환경적 의미를 더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건강 보건, 정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