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을 통해 '통큰 넷북', '통큰 TV 모니터', '통신 LCD TV'을 출시하기도 했다.
잘만테크는 모뉴엘 창립 초기 고성능 PC 케이스 분야에서 함께 사업을 한 바 있다. 모뉴엘은 미주 지역, 잘만테크는 유럽 및 아시아 시장에서 영업망을 잘 갖추고 있어 당시 영업적인 부분의 시너지 효과는 있다는 평이 주를 이뤘다.
그러나 이날 매출 1조원대 중견 가전업체...
국내에서도 모뉴엘은 세계 최초의 전력절감형 PC ‘소나무PC’를 선보인데 이어, 지난해는 롯데마트와 손잡고 ‘통큰넷북’, ‘통큰TV모니터’, ‘통큰LCD TV’, ‘통큰LED TV’ 등을 히트시켰다.
모뉴엘은 국내외 전방위적인 활동에 힘입어 강소기업으로 성장했다. 3개년 매출 평균 1500억원을 넘으면서 올해 중견기업으로 진입했다. 뿐만 아니라 2009년 7000만 달러...
컴퓨터를 통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해 왔다”면서 “탈북 청소년들이 컴퓨터를 통해 하루 빨리 남한 사회에 적응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04년 홈씨어터PC를 개발한 모뉴엘은 홈미디어 시스템과 PC 제품군, 로봇가전, TV 등을 선보이며 IT기반 종합가전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통큰넷북과 통큰TV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경영환경 전반에 걸친 모든 활동을 고객, 임직원 등 이해관계자들과 투명한 정보를 나눈다. 통큰TV, 통큰넷북, CES 2012에서 수상한 제품 등이 모두 그 결실이다.
박 대표는 “IT기술을 생활에 접목시켜 모든 세대가 편리하게 즐기는 디지털 환경을 구축해 세대간의 갈등을 조정하고 그린IT의 구현으로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여가겠다”고 올해 포부를 밝혔다.
작년 연말 '통큰 넷북'을 출시해 화제가 됐던 롯데마트가 모뉴엘과 다시 손잡고 디지털 방송 전환에 맞춰 고사양 디지털TV를 합리적인 가격에 내놨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23일부터 전국 91개점에서 모뉴엘의 32형(80cm) LCD TV를 49만9000원에 판매한다.
‘Style S TV(모델명:MTV320CD)’는 디지털튜너가 내장된 LCD TV로 16:9 와이드 화면에서...
‘통큰 넷북’, ‘통큰 모니터’가 잇따라 히트쳤고 홈플러스도 ‘착한’ 슬로건을 들고 나와 ‘초저가 기획상품 마케팅’에 합류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저가기획 상품인 ‘통큰’과 ‘손큰’ 브랜드를 단 상품을 올해 30개가량 출시하기로 했다. 홈플러스는 1200개 주요 생필품을 12개월 연중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다. 이마트도 ‘질 좋은 상품을...
◇코스트 절감 “타이밍에 있다”, 납품업체 인지도 확대 전략도 한몫= 지난해 12월 ‘통큰 넷북’으로 화제를 모았던 모뉴엘과 롯데마트가 지난 2월23일 20만원대 24형 TV겸용 모니터를 선보이며 대박신화를 창조했다.
동급 사양의 삼성과 LG제품의 경우 가격이 평균 38만원대 달한다. 파격적인 가격에 내 놓자 현재까지 총 6000대가 넘게 팔려나갔다. 모뉴엘 및...
롯데마트는 작년 말 통큰치킨을 선보인 이후, 넷북, 한우, 모니터, 등산배낭 등에서 경쟁력 있는 상품을 연이어 선보여왔고, 향후에는 새로운 브랜드 전략을 바탕으로 올해 말까지 총 30여개의 ‘통큰’, ‘손큰’ 상품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오는 7일부터 750g(1대/조리前중량) 대형 사이즈의 ‘통큰 립(Rib)’을 2만대 가량 준비해 조리식품으로 선보인다....
한 업계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3위 업체 롯데마트의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이후 넷북, TV등 ‘통큰’ 시리즈가 판매대박 행진을 거듭해 통큰을 전략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2위인 홈플러스의 위기감은 컸던 모양입니다. 홈플러스는 올해‘착한 가격할인 정책’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3일에는 ‘착한생닭’이벤트를 펼치며...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는 최근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서 주요 소프트웨어가 불법으로 복제된 ‘통큰 넷북’이 팔리고 있다는 사실에 우려를 표하며 해당 판매, 유통사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SPC는 2일 성명서를 통해 "현재 한국의 소프트웨어 불법복제율은 41%로 20%대인 선진국과 비교할 때 여전히 큰 격차가 존재한다며 불법복제는...
롯데마트는 초도 물량으로 준비한 3000대 등 총 5000대 물량을 확보해 판매할 예정이며, 고객 반응이 좋으면 상시 판매도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롯데마트에 단독으로 납품한 모뉴엘의 넷북이 ‘통큰 넷북’으로 불리며 1000대가 조기 품절되고 추가 주문예약까지 받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지는 않았지만 롯데마트 보다 용량이 큰 치킨을 행사 기간 동안 싸게 팔았다”면서 “이같은 상시 할인 행사는 올해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마트 역시 통큰치킨으로 소비자들에게 가격으로 어필한 만큼 ‘통큰 가격’ 정책을 고수해 나가고 있다. 일반 넷북의 절반도 안되는 통큰넷북을 출시한 데 이어...
롯데마트가 가격이 20만원대에 불과한 넷북을 판매하자 네티즌 사이에서 ‘통큰넷북’이라 회자되며 발매 3시간만에 완판되는 등‘통큰’ 상표의 인지도가 마트 매출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롯데는 이미‘통큰’에 상표출원을 마치고 ‘값싸고 질좋은’ 상품에 활용한다는 내부 방침까지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최근 특허청에...
정답자 1000명에게 넷북, PMP, 기프티콘 등을 준다. 2011년 1월 31일까지.
두 번째 행사는 ‘슈퍼스타 V5와 함께한 인증샷을 올려라!‘. 비상교육의 인기교재들을 활용해 재미있는 사진을 찍어 올리는 이벤트다. 촬영한 사진을 자신의 블로그 등에 올린 후 비상교육 홈페이지에 게시물 주소를 남기면 된다. 우수작을 뽑아 50명에게 즉석카메라, 문구세트, 백팩...
가격이 20만원대에 불과해 5000원짜리 통큰치킨을 따 '통큰넷북'이라고 불리는 한 중소업체의 넷북이 소비자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2차 판매에 들어간다.
통큰넷북 제조사 모뉴엘은 17일 1000대 판매물량이 3시간만에 동이 나는 등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2차 판매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차 판매를 위해 롯데마트에 공급한 물량은 2000대다....
롯데마트는 중견 PC 업체인 모뉴엘과 손잡고 20만원대 ‘통큰 넷북’을 출시한다. 평균 40만~60만원대 수준인 넷북 가격에 비하면 절반 이하의 가격이다.
롯데마트는 ‘통큰 넷북’을 16일부터 모든 지점을 통해 1000대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통큰 넷북’(모델명 N01D)은 통신사 약정 없이 29만8000원에 판매하며 10.2인치 액정화면과 인텔 아톰 D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