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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적 논란 누른 라인야후 사태…'매각 불씨'는 여전히 살아있다
    2024-07-04 05:00
  • 2024-07-04 05:00
  • "방통위의 문제는 2인 체제…대통령의 방송장악이 목적"
    2024-07-03 10:25
  • 서상원 스테이지엑스 대표 "제4이통, 원가 경쟁력 있다고 판단"
    2024-07-02 22:40
  • 최수연 네이버 대표 “단기적으로 라인야후 지분 매각 안해…장기적 확답은 못해”
    2024-07-02 19:57
  • 위원장 평균 임기 '139일'…윤 정부 방통위 2년째 식물 부처 전락
    2024-07-02 15:52
  • 尹대통령 "갈등·대결 정치 반복 안돼...타협 사라지면 국민이 고통"
    2024-07-02 11:05
  • 수출 9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반도체 역대 최대 실적 달성 [종합]
    2024-07-01 09:59
  • “행정권 내놔라”…대통령 권한 넘보는 巨野
    2024-06-30 14:25
  • "녹색 건축으로 기후위기 대응"…국내외 전문가들 한목소리 [CESS 2024]
    2024-06-27 18:00
  • 중국, 경제정책 제시 ‘3중전회’ 내달 15∼18일 개최
    2024-06-27 15:55
  • 출연연, 예산·인건비 자율성 강화…파격 인재 영입 추진
    2024-06-26 16:20
  • 선도형 출연연으로 탈바꿈…정원 자율화·인건비 경직성 완화·예산 유연성 강화
    2024-06-26 15:00
  • 우크라이나, EU 가입 협상 개시…최종 가입까진 첩첩산중
    2024-06-26 10:28
  • 고성 오간 국회 과방위 첫 회의…라인야후 사태 논의는 뒷전
    2024-06-25 16:57
  • 23명 사망한 참혹한 현장…화성공장 화재, 인명피해 왜 커졌나 [이슈크래커]
    2024-06-25 16:13
  • 힘 빠진 정부 통신 정책…단통법 폐지로 체면치레 하나
    2024-06-21 05:00
  • '방송 4법' 野 단독 과방위 통과...尹대통령 수용 촉구 [종합]
    2024-06-18 15:27
  • 국회까지 등판한 '제 4이통' 사태…스테이지엑스 청문 미뤄질 듯
    2024-06-18 15:13
  • 野단독 과방위, 방송3법·방통위법 통과...법사위 회부
    2024-06-1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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