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규 변호사는 유창한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2017년에는 Key Resolve 한·미연합사령부 합동군사훈련에서 통번역 요원으로 활약하였으며 육군 사관학교에서 영어과 조교로 근무하였다. 이후 한양대학교 국제소송법센터와 로스앤젤레스 법률구조재단 등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현규 변호사는 디센트 법률사무소에서 영문 계약서 작성 및 검토, 해외 법률 자문과 해외...
△언어 장애가 있는 민원인의 의사소통을 위해 듀얼모니터로 동일한 화면을 보며 워드로 쌍방향 질문·답변하는 ‘필담모니터’ 설치 △외국인 민원의 원활한 통역(65개 언어) 및 해결을 돕는‘인공지능 통번역기’ 비치 등이 꼽힌다.
안전한 환경 구축 및 민원담당자 보호 분야에서도 주목받았다. △민원인과 민원담당 공무원 모두의 안전 보장을 위한 ‘안전요원’...
음성인식통번역 앱인 ‘지니톡’은 18일 중 상용화를 앞두고 있으며 인터넷이 되지 않는 곳에서도 통역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단말형 제품도 조만간 출시한다는 전략이다. 지니톡은 지난달 평창동계올림픽 자동통번역SW 공식 후원 서비스로 선정되기도 했다.
전자책 독립출판 플랫폼인 ‘위퍼블’은 아프리카, 일본, 중국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사내벤처...
공공분야의 대표적 유망직종인 기록물관리 전문요원과 여가분야의 여행상품개발자, 보육분야의 보육컨설턴트, 고령·다문화분야의 노인전문상담가와 결혼이민자 통번역 지원사, IT분야의 전자출판전문가 등이 소개됐다.
책은 홈페이지(wrd.seoulwomen.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오송 화장품·뷰티 박람회의 성공에 미력하나마 보탬이 된다니 고마울 따름이죠.”
오송 화장품·뷰티 박람회에서 통·번역 요원으로 활동하는 야마다 요시코(57·한국명 신임선)씨가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야마다씨는 외국의 화장품·뷰티 관련 바이어를 유치하기 위해 조직위원회가 통·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