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 우드의 강자 테일러메이드 M1, M2 골프클럽의 2017년형 신제품이 출시된다. 클럽은 올 뉴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레스큐, 아이언 등이다.
테일러메이드 메탈우드 담당 수석 이사 브라이언 바젤은 “2016년, 멀티소재 설계로 우리는 더 좋은 퍼포먼스를 얻어냈고 투어 선수부터 일반 아마추어 골퍼들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2017년 올 뉴 M패밀리에는...
존슨은 또 R15 페어웨이우드(15도)와 투어 프리퍼드 MB 14(3-9번) 아이언, 스코티카메론 퍼터, 테일러메이드 투어 프리퍼드 X 골프공을 사용하고 있다.
이어 드라이브샷 평균 비거리 2위를 차지한 버바 왓슨(37ㆍ미국)은 핑 G30 드라이버를 사용한다. 로프트는 9도로 역시 평범한 스펙이다. 페어웨이우드는 핑 G25, 아이언은 S55, 웨지 Glide, 앤서 퍼터, 타이틀리스트...
그는 또 2011년 동물, 군인 및 청년층 지원을 위해 더스틴 존슨 재단을 설립했다.
현재 그가 사용 중인 클럽은 테일러메이드 에이로버너 드라이버(9.5도)와 R15 페어웨이우드(15도), 투어 프리퍼드 MB 14(3-9번) 아이언, 스코티카메론 퍼터, 테일러메이드 투어 프리퍼드 X 골프공이다.
존슨은 4일 오후 5시 10분 아시아나항공(OZ 201)을 통해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젝시오8에 필적할 미국산 제품은 지난달 15일 출시된 테일러메이드 R15다. 출시와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이 모델은 비교적 합리적 가격(59만원)과 브랜드 인지도, 그리고 기존 시리즈의 문제점(타구감과 튜닝 만족도)을 해결했다는 분석이다.
서울 용산구에서 골프숍을 운영하는 박상선(43) 대표는 “이전 모델은 튜닝 효과가 미비했다면 이번 모델은 효과를...
올해 상반기 가장 주목받는 제품은 테일러메이드 R15 드라이버다. 15일 출시 예정인 이 제품은 R시리즈의 새 버전으로 솔 부분에 장착된 2개의 추를 밀고 당겨 구질을 변화시킬 수 있는 튜닝 기능이 특징이다. 2월 초에는 R15 드라이버에 이어 에어로버너를 선보인다. 무광 화이트 크라운(헤드의 상단) 디자인으로 빛 반사를 줄여 집중력을 높였다.
던롭코리아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