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들이 ‘브런치 프로모션’을 강화하고 있다. 여유로운 아침 시간을 즐기고자 하는 고객 니즈를 만족시키는 것은 물론 호텔에서 가장 인기 있으면서도 가장 붐비는 조식 뷔페 이용객을 분산시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자 하는 전략이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31일까지 제주 다이닝 레스토랑 ‘하노루’에서 ‘주말 브런치 뷔페’를 진행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오는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자사 레스토랑과 연회 음식을 책임지는 셰프 매니저 8명이 세계 각국의 대표 메뉴를 직접 조리해 제공하는 ‘셰프 매니저 위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셰프 매니저 위크는 G20 정상회의 만찬, 핵안보 정상회의 등의 국제행사의 만찬을 진행했던 총 8명의 셰프 매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도심 속에서 편안한 휴식과 특급호텔 셰프가 준비한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오감만족 추석 패키지’를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한시적으로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오감만족 추석 패키지를 위해 두 호텔 대표 레스토랑 4곳 책임 셰프들은 별도의 코스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위스키 와인으로 구성된 명품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글렌피딕 50년 세컨드 에디션’은 세계 판매 1위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Glenfiddich)’이 만든 명품 중에 명품이다. 글렌피딕 설립자 윌리엄 그랜트(William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프렌치 레스토랑, 테이블 34에서는 2013년 신메뉴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새로 부임한 베르트랑 콤베 셰프는 화려한 스타일링 기술과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지방의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주요리인 허브 크레피네트 호주산 양갈비 요리는 다양한 허브와 돼지의 대망막을 소시지처럼 둥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는 12월 24일을 맞이해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메뉴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프렌치 레스토랑 테이블 34에서는 지난 10월, 테이블 34에 합류한 프렌치 셰프 베르트랑 콤베(Bertrand Combe)가 선보이는 특별한 프렌치 디너가 준비된다. 헤이즐넛과 버섯 오일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프렌치 레스토랑인 테이블34에서 이달 22일 오후 7시에 특별한 갈라디너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갈라디너는 지난 10월, 테이블 34에 취임한 프렌치 셰프인 베르트랑 콤베(Bertrand Combe)의 첫 번째 작품이다. 이날 전통 재료를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프랑스 요리와 김세희 선임 소믈리에가 선정한 와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의 프랑스 레스토랑 '테이블 34'는 내달 4~9일까지 세계 3대 식자재에 속하는 푸아그라를 테마로 한 요리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이번 푸아 그라 요리를 위해 세계 요리 올림픽으로 알려진 프랑스의 국제요리대회 ‘보큐즈 도르(BOCUSE D’OR)’에서 2007년 우승을 수상한 바 있는 파브리스 데비뉴 주방장이 직접 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은‘서울 고메 2010’를 위해 각각 프랑스와 이태리에서 온 두 명의 세계적 유명 주방장이 단 하루동안만 그들만의 요리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의 프렌치 식당 ‘테이블 34’은 프렌치 오뜨 퀴진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미셸 트와그로(Michel Troisgros)'를 초청, 오는 27일 단 하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이 세계 3개 식재료로 꼽히는 호주산 송로버섯 요리를 한국에 처음 선보인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34층에 위치한 프랑스식 레스토랑 '테이블 34'는 오는 8월 2일~14일까지 호주에서 자란 송로버섯(트러플)을 이용한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맛 볼 수 있었던 송로버섯은 프랑스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