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정주리는 “우리 또또(태명) 여자일까요? 남자일까요?”라며 준비한 풍선을 터트렸고 그 속에서는 아들을 의미하는 파란색 꽃가루가 날려 눈길을 끌었다.
정주리는 “제가 오형제의 엄마가 되었다. 우리 또또가 건강하게 잘 태어날 수 있도록 많은 축복과 기도 부탁드린다”라며 “쏘 스페셜한 나의 인생! 재미난다 재미나!”라고 덧붙였다.
한편...
초음파에서도 미모 뽐내던 용복이(태명)는 실물도 예쁘네요. 안녕 반가워. 나의 우주 용복아"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같은 날 김승현 역시 "긴급한 상황으로 정신없이 진행된 거라 걱정도 많이 하고 힘들었지만, 무사히 제왕절개 수술로 여아를 순산했다"고 전했다. 또 "산모도 빠르게 회복 중이다. 아이도 조금은 이른둥이지만 인큐베이터 안에서...
수술 끝에 3.7kg으로 태어난 딸을 보며 랄랄은 “너무 신기하다. 엄청 통통하다. 조땅아(태명)”라고 부르며 눈물을 보였다.
직접 탯줄을 자른 랄랄의 남편은 “질겼다. 잘 안 잘리더라. 엄청 두꺼웠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랄랄은 지난 2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및 임신 소식을 알리며 화제가 됐다. 랄랄은 151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유튜버다.
두 사람은 “현재 임신 26주차”라고 2세 소식을 전한 뒤, ‘청룡의 해에 태어나는 아기 용’이라는 의미로 태명을 ‘아용이’이라고 지었음을 알렸다. 이들의 신혼집은 아담한 ‘투룸’이었는데, 안방에는 작은 싱글 침대만 놓여 있었다. 이와 관련해 옥순은 “오빠가 솔로 시절에 쓰던 침대인데, 신혼집으로 꾸미면서 넓은 걸 사자고 했지만 제가 싫다고 했다. 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세 번째 도전했는데 용복이(태명)이가 생겼다”라고 운을 뗐다.
장윤정은 “저도 방송을 오랫동안 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대충 예상했다”라며 “아마도 ‘살림남’을 통해 수빈이를 고등학생 때부터 봐왔던 사람들은 굉장히 애정이 많을 것이고, 그런 부분을 알기에 분명히 이야기가 나올 거라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어 VCR을 통해 둘째 임신 스토리와 함께 태명도 공개됐다. 둘째의 태명은 복덩이. 이정현은 첫째 서아 임신 당시를 떠올리며 “입덧이 심해 3개월 내내 울었다”, “너무 힘들어서 둘째는 안 가지려고 했다”고 털어놨다.
그랬던 이정현은 어쩌다 둘째 임신을 바라게 됐을까. 이와 함께 둘째 임신 후 느낀 감정을 털어놓으며 스튜디오를 감동으로 물들였다는 후문....
소속사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현재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라며 “보라 배우와 오덕이(태명)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워크하우스컴퍼니 김영훈 대표와 10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남편 김영훈은 과거 예명...
최근 강재준은 아들 깡총이(태명)를 위해 출산 전부터 교육열이 폭발, 열혈 아빠의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오래전부터 '주택 살이' 로망이 있던 강재준은 망원동 자가를 뒤로한 채 "깡총이는 층간 소음 없는 자연에서 키우고 싶다"며 이사 욕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은형은 "주택으로 이사 가면 나만 고생이다, 일은 내가 다 하잖아"라며...
그러면서 태명 ‘당근이’도 공개했다.
끝으로 두 사람은 “부모가 되는 여정의 시작이다. 다들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우리의 여정을 함께 해줘서 감사하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한편 국가비는 2014년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마스터셰프 코리아 3’의 준우승자로 2016년 유튜브 채널 ‘영국남자’의 조쉬와 결혼했다.
너무 자랑하고 싶었다”라며 “많은 아이로 자라라고
태명은 뽁뽁이”라고 전했다.
이어 “1년 동안 힘든 시험관 과정 버텨준 아내, 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다. 귀하게 찾아와준 아기천사, 사랑 안에서 진정한 천국을 누리겠다”라며 “걱정해주고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성진은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출산하는 8월까지 건강하게, 옆에서 잘 서포트해서 우리 깡총이(태명) 건강하게 받는 게 올해 유일한 목표”라고 전했다.
이은형도 “둘이 합쳐 나이가 80살이다. 둘 다 많이 건강해서 나이가 있는데도 자연임신이 된 게 아닌가 싶다. 항상 겸허하게,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려고 한다. 진짜 감사드린다”라고 벅찬 마음을 밝혔다.
모아센터에서는 1일 오전 9시 51분 태명이 '튤립'인 여아가 3.67kg에 태어난 것을 시작으로 1일 4건, 2일 9건의 분만을 진행했다. 출생한 신생아 수는 1일 4명, 2일 14명으로 총 18명이다.
양일간 13건의 분만 중 고령 및 고위험 산모의 출산이 11건(다태아 분만 5건 포함)으로 약 85%에 달해 했다.
박미혜 이대서울병원 모아센터 센터장(산부인과)은 "결혼...
김수민은 “딸을 기원하며 태명을 딸기로 지었더니 정말 딸랑구”라며 “새해 저는 새 생명과 새 책으로 또 반갑게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새해 포부를 전했다.
한편 김수민은 1997년생으로 지난 2018년 만 21세에 최연소 SBS 아나운서로 입사해 화제가 됐다. 하지만 입사 3년만인 2021년 퇴사한 뒤 2022년 5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 그해 12월 아들을...
오스템임플란트는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하는 직원에게 모성보호 표식의 일환인 핑크색 사원증 케이스와 전자파 차단 담요, 태명 자수가 들어간 애착인형, 배냇저고리 등을 선물한다.
핑크색 케이스의 사원증을 착용한 임부 직원들이 엘리베이터, 카페, 휴게실 등 사내시설 이용 시 배려받을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 마곡 중앙연구소...
한편 이병헌과 이민정은 지난 2013년 결혼한 뒤 2년만인 2015년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8년 만에 임신 사실을 알리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병헌은 지난달 열린 ‘제44회 청룡영화상’에서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뒤 “다음 달에 둘째가 나온다. 태명은 ‘버디’”라고 밝히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태명은 버니다. 지금 집에서 보고 있을 이민정 씨, 이준호, 버디. 이 모두와 이 영광을 함께하겠다”라고 소감을 마무리했다.
이어 정유미는 “이 상을 주신 관계자분들, 극장에서 봐주신 관객분들 감사하다. 시나리오를 주신 감독님, 현장에서 많이 배웠고 감사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정유미는 “고백을 하나 하자면 저에게 영원한 미스 김 김혜수 선배님, 10년...
특히 2015년 첫째 아들을 출산한 지 8년 만에 전해진 소식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당시에는 성별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난 8일 이민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둘째는 딸이 맞다고 한다”라며 태명은 ‘버디’라고 알렸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배우 이민정이 임신 중인 둘째 아이의 성별과 태명을 공개했다.
8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의 서프라이즈에 깜짝 놀라서 들어오는 제 걸음걸이는 아직 아들 엄마 같지만 둘째는 딸 맞대요. 믿기지 않음…나오면 확인해 보고 알려드릴게요 (Feat. 태명은 버디…Birdie 와 Buddy 이중적인 의미)"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과 사진을...
이에 슈크라코브 바실리 1차관은 "유럽 지역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이 무척 중요하다"며 "이에 대한 한국 측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다"고 답했다.
한편, 부산산업은 계열사 태명실업과 티엠트랙시스템 등을 통해 철도에 쓰이는 콘크리트 침목, 시멘트 지대, 세그멘트 등 철도 및 터널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