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이 아내 이효림 씨와 이혼소송 중인 가운데, 그가 지난해 발표한 솔로곡 ‘멍하나’ 가사가 주목받고 있다.
탁재훈은 2004년 이후 10년 만인 지난해 솔로곡 ‘멍하나’를 발표했다. 특히 해당 곡의 가사에는 아내 이효림 씨와의 이혼 소송으로 인한 탁재훈의 심경이 담겨있는 듯 해 관심이 모으고 있다.
‘멍하나’에는 “아픔만줬던 철없는 사
컨츄리꼬꼬의 멤버 탁재훈이 부인과 이혼 소송 중 외도를 했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10일 연합뉴스TV에 따르면 탁재훈의 아내 이 씨가 서울가정법원에 “탁재훈이 다른 여성 3명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며 30대 여성 2명과 20대 여성 1명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컨츄리꼬꼬의 멤버 신정환도 예능프로그램에서 맹활약 했지만 20
'탁재훈 외도 논란'
방송인 탁재훈이 이혼 소송중인 부인으로부터 외도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10일 뉴스Y는 "탁재훈 아내 이 모씨가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며 30대 여성 2명과 20대 여성 1명을 상대로 지난 달 서울가정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탁재훈 아내 이 씨는 "세 명의 여성이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