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사장은 “지난해 ‘클럽드 쉐프’의 성공적 론칭에 이어 올해에는 한층 더 나아가 ‘쉐프 콜렉션’ 가전을 선보여 선진시장을 겨냥한 프리미엄 전략을 지속시켜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지난해를 ‘2015년 생활가전 글로벌 1위’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상품기획부터 디자인, 개발, 제조, 마케팅 등 전 분야에서 혁신을 계속했다”며 “미래...
삼성전자는 CES에서 ‘클럽드 쉐프’가 참여한 첫 프리미엄 주방가전을 공개한다. 회사 관계자는 “제품 기획 단계부터 스타 쉐프들과 함께 작업했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LG전자도 최근 미국에 론칭한 프리미엄 주방가전 패키지 브랜드인 ‘LG 스튜디오’를 첫 공개한다. ‘LG 스튜디오’는 냉장고·월 오븐(Wall Oven)·식기세척기 등 주요 빌트인 제품...
지난 6월 뉴욕 소호거리에서 론칭한 후, 9월 독일 국제가전박람회 IFA 2013에서 클럽드쉐프 멤버들이 브랜드 홍보대사로 나서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삼성전자는 클럽드쉐프 프로젝트를 통해 삼성전자의 주방가전을 업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쓸 수 있는 수준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다. 또 젊은 쉐프들을 지속적으로 클럽드쉐프 프로젝트에 영입해 스타 쉐프의 창의적인...
대표는 "페랑디에 오픈될 '삼성 키친 클래스'는 세계 최고의 요리 전문학교와 가전업체간의 우수 이업종 협력 사례로 남을 것"이라며 "삼성 주방가전제품의 뛰어난 성능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력은 삼성 주방가전의 글로벌 브랜드 파워 강화를 위한 삼성전자 '클럽드쉐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6일에는 ‘삼성 클럽드쉐프’ 프로젝트의 쉐프들이 프리미엄 키친의 오픈을 기념, 세계 각국에서 방문한 400여명의 참가자에게 맛은 물론 영양도 챙기고 아름다움까지 살린 요리를 제공했다.
특히 윤부근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CE(소비자가전)부문장(사장)이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일일 쉐프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윤부근 사장은 “삼성 클럽드쉐프의 유명...
윤 대표는 이어 “‘클럽드쉐프(Club des Chefs)’등 삼성 가전의 글로벌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는 중장기 프로젝트를 확대하겠다”고 다짐했다.
윤 대표는 “TV사업의 경우 북미와 유럽에서 2위 업체와 2배 가까운 ‘초격차’를 유지하고 있고 전 세계 50개국 이상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며 “유럽에서 판매된 TV 3대 중 1대가 삼성 TV라는 점이...
삼성전자는 지난 6월 미국 뉴욕에서 세계적인 쉐프들이 제품개발부터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까지 함께 하는 ‘삼성 클럽드셰프’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삼성전자 윤부근 대표이사 및 CE부문장(사장)은 “생활가전 글로벌 1위 목표 위상에 걸맞게 소비자와 만나는 공간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곳으로 탈바꿈시킬 것”이라며 “유럽 대표 백화점 해롯에 마련한...
삼성전자가 지난 6월 뉴욕에서 런칭한 ‘클럽드쉐프’ 프로젝트를 유럽 지역까지 확장시켜 생활가전 글로벌 1위 공략을 가속화한다.
삼성전자는 프로젝트 런칭 이후 3차례에 걸쳐 쉐프들을 초빙, 미국과 한국에서 상품기획자 및 개발자와 워크샵을 가지며 새로운 식문화를 이끌어 갈 차세대 가전을 구상했다.
‘클럽드쉐프’의 수장인 미셸...
일명 ‘클럽드쉐프(Club des Chefs)’ 프로젝트. 삼성전자가 글로벌 생활가전 1위 달성을 위해 내민 비장의 카드다.
삼성전자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소호에 위치한 삼성하우스에서 오븐·냉장고 등 주방가전을 중심으로 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가전 전략을 발표했다.
이 날 행사에는 3대에 걸쳐 프랑스 미슐랭 가이드 3스타 레스토랑 쉐프로 선정된 미쉘 트로와그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