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2017년 모바일 중고마켓 번개장터를 운영 중인 퀵켓과 합병했다.
통합 법인인 번개장터 주식회사에서 김대현 파트너는 최고커머스책임자를 역임, B2C 커머스 사업을 이끌었으며, 김철우 파트너는 최고제품책임자를 역임하며 서비스 개발을 이끌었고 사모펀드 프랙시스캐피탈과의 매각딜을 리드했다.
김태성 파트너는 “창업이 고되고 외로운 길이라는 것을...
우선 버킷플레이스, 쏘카, 야놀자, 홈스토리생활, 퀵켓, PRND컴퍼니 등 6개사는 퇴직자에 대해 DB 접근권한을 말소하지 않거나 제휴점 취급자가 외부에서 정보통신망을 통해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접속할 때 안전한 인증수단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시정명령과 업체별로 과태료 500만 원∼1500만 원을 부과받았다.
또 야놀자, 다이닝코드, 홈스토리생활 등...
퀵켓은 자사가 운영하는 모바일 중고마켓 번개장터에서 업계 최초로 선보인 개인간(C2C) 거래명세서 서비스 ‘번개프라미스(이하 ‘번프’)’가 정식 서비스 시작 5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500억 원, 월거래액 130억 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퀵켓에 따르면 번프를 포함해 번개장터 앱을 통해 발생하는 전체 월거래액 규모는 최소 230억 원에서 최대 450억...
모바일 중고시장을 대표하는 두 스타트업 퀵켓과 셀잇이 합병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모색한다.
모바일 중고마켓 번개장터를 운영 중인 퀵켓은 중고거래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셀잇과 지난달 말 합병 계약을 체결했으며 내달까지 합병 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합병 작업은 퀵켓이 셀잇을 흡수합병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셀잇 법인은 해산된다....
◇중고거래 허점인 신뢰 문제 해결한 모바일 시장 ‘번개장터’ = 번개장터는 퀵켓이 2010년 출시한 모바일 중고마켓이다. 퀵켓 관계자는 “번개장터의 가장 큰 특징은 ‘커머스’와 ‘커뮤니티’를 성공적으로 결합해 친근감과 높은 거래 신뢰도를 확보한 것”이라면서 “번개장터만의 신뢰 제고 제도인 거래선호지역인증제, 거래리뷰인증제, 거래합의제를 도입해 허위...
프라이머는 퀵켓, 애드투페이퍼 등 26개의 대표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고 있다.
이 의장은 “스타트업의 성장과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해 국내 창업ㆍ벤처 생태계를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포럼의 초대 의장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돼 커다란 책임감을 느낀다”며 “포럼을 통해 엑셀러레이터와 스타트업 업계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통합하고 전달해 건강한...
네이버는 모바일 중고장터 앱 ‘번개장터’를 서비스하는 ‘퀵켓’의 지분 51%를 인수했다고 29일 밝혔다.
번개장터는 스타트업 기업 퀵켓이 2010년 10월 론칭한 서비스로, 11월말 현재 누적다운로드 250만, 누적회원수 150만, 누적 등록 물품 수 1300만건 이상을 기록하는 국내 최대 규모 모바일 중고장터 앱이다.
네이버는 퀵켓의 지분 51%를 인수하며 최대 주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