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벤처기업 쿼키(Quirky)가 한국이 창조경제를 실현하기 위한 조건으로 ‘협력’을 제시했다.
벤 카우프만 쿼키 최고경영자(CEO)는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이 25일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회관에서 개최한 세미나에서 “전 세계 여러 주체간의 협력은 더 나은 아이디어를 얻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라며 “이를 실제 성과로 만들기...
쿼키를 이용하면 매출의 70%를 수수료 형태로 줘야하지만 킥스타터는 일종의 소액 투자를 유치해 주기 때문에 매출 전체를 가질 수 있다.
페블은 아이폰과 연결되는 스마트 워치를 만들기 위해 세계 각국 후원자로부터 자금을 모았다. 후원자들은 신제품이 나오면 가장 먼저 받아볼 자격을 갖게 된다.
전문가들은 페블 스마트 워치는 21세기형 시계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