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시대, 오리진 신규 제독 '윌리엄 애덤스' 업데이트
라인게임즈는 모티프·코에이테크모게임스와 공동 개발한 오픈월드 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에서 신규 제독 '윌리엄 애덤스'를 추가 및 항해사와 보스 토벌 등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영국 출신의 S급 신규 제독 '윌리엄 애덤스'는 교역에 특화된 제독 명령과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일본에 당도한 뒤...
라인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모티프와 코에이테크모게임스가 공동 개발한 오픈월드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에서 국산 패키지 게임 명작 ‘창세기전’과 지식재산(IP)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창세기전은 깊이 있는 스토리에 힘입어 1990년대 발매된 첫 번째 시리즈부터 최근 출시된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
일본 게임 제작사 ‘코에이 테크모 게임스(KOEI TECMO GAMES)’ 산하 부서 ‘팀 닌자(Team NINJA)’에서 개발한 ‘와룡’은 삼국지를 배경으로 주인공인 의용병이 요마들을 상대하는 액션 소울라이크 게임이다. 지난 3월 글로벌 정식 출시됐으며, 검극 액션, 삼국지와 다크 판타지가 융합된 이색 스토리 등에 힘입어 출시 약 두 달 만에 전 세계 누적 판매량 100만...
라인게임즈는 7일 모티프와 코에이테크모게임스가 공동 개발한 오픈월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항해시대 오리진’ 글로벌 버전은 일본, 북미, 유럽, 중화권 등을 대상으로 모바일(AOSㆍiOS)을 비롯해 라인게임즈 자체 플랫폼인 ‘플로어(FLOOR)’와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을...
라인게임즈는 2일 모티프와 코에이테크모게임스가 공동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오픈월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이 7일부터 일본, 북미, 유럽, 중화권 등을 대상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항해시대 오리진’ 글로벌 버전은 일본어, 영어, 중국어(간ㆍ번체)를 지원하며, 모바일(AOS, iOS)을 비롯해...
한편,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국내 게임사 모티프와 일본의 게임사 코에이테크모게임스가 공동 개발한 게임이다. 30주년이 된 대항해시대 시리즈를 기념하는 타이틀로 제작됐다. 모티프에 따르면, ‘대항해시대2’, ‘대항해시대 외전’을 기반으로 해 원작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언리언엔진4 기반으로 그래픽 등을 이용자 눈높이에 맞게 재탄생시킨 것이 특징이다.
일본의 코에이테크모게임스와 한국의 모티프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게임은 16세기 대항해시대를 배경으로 무역, 탐험, 전투 등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오픈월드 형태의 항해 MMORPG다. 2D였던 원작의 감성을 계승하면서도, 현재 이용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3D 그래픽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득규 디렉터는 “유저가 다르게 생각한다면 게임이...
코에이테크모게임스는 19일 자사의 대표 전략시뮬레이션 삼국지 시리즈 30주년 기념 발표회에서 최신작인 삼국지 13을 발표했다.
이날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삼국지 13은 유비나 조조 같은 군주의 시점이 아닌, 관우나 하후돈과 같은 장수의 시점으로 게임을 진행하는 장수제를 채택했다. 전작과 비슷한 형태의 인터페이스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