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 1일 ㈜케이티엠하우스와 합병을 통해 신규 편입한 모바일 기프트 커머스 사업 매출은 321억 원(지난해 하반기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6% 성장했다.
콘텐츠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16.8% 증가한 438억 원을 달성했다. 미나리를 비롯한 한국영화 2차 판권 판매 호조 및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판권 제공 계약 확대에 따라 매출이...
PLUS "케이티엠하우스 매각 추진 중"
△경인양행, 김흥준·조성용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세종공업, 최순철·박덕용·박세종 각자대표 체제 변경
△퍼시스, 100억원 규모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SK가스, 신현수 감사위원 중도 퇴임
△한창제지, 한효 사외이사 신규선임
△CJ씨푸드, 유병철·이해선 대표 각자대표체제로
△대우건설, 2664억원 규모...
YG PLUS는 자산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케이티엠하우스 매각을 추진 중이나 최대주주와 매수인 간 세부조건을 협의 중에 있다"고 20일 공시했다.
YG PLUS는 또 "향후 진행할 신규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주식회사 인터윅스미디어 지분을 매각 완료했다"고 밝혔다.
KT그룹의 광고 자회사 '케이티 엠하우스'는 31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조훈 전(前) KT그룹 전략담당 상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조 신임 대표는 1993년 KT에 입사해 홍보실, 시너지경영실 등을 거치며 통합이미지담당과 그룹전략담당 등을 역임한 전략마케팅 분야의 전문가다.
조 신임 대표는 형식적인 취임식을 대신해 직원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