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된 대표 기술은 와이어링 하네스 자동화 공정이며 대상은 케이엠디지텍이다. 와이어링 하네스는 자동차 내 전자부품을 전기적으로 연결하는 배선 뭉치로 다양한 전선 종류‧길이 등 규격화가 어려워 대부분 공정이 수작업에 의존하고 있다.
대부분 와이어링 하네스 제조 공장이 해외 저임금 국가(중국‧베트남‧멕시코)로 이전돼 운영 중이다. 문제는 최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35년 간 전자ㆍ통신 분야 기술 상품 개발에 힘써 온 공로로 임성주 케이엠디지텍 대표를 2월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임 대표는 전선 절단기 개발을 시작으로 인체조직의 신경계라 할 수 있는 국내 와이어링 하네스(Wiring Harness) 자동화 장비분야 국산화를 이뤄낸 혁신 기업가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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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를 통해 엔이씨가 가지고 있는 LED감성조명 및 경관조명, 전광판, 광고용 모듈제품을 선보여 회사인지도를 끌어올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엔이씨는 지난 4월 LED조명등 및 디자인 업체인 엘이디에비뉴, 반도체전문업체인 케이엠디지텍 및 광명전기와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LED감성조명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