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영은 지난해 5월부터 전국에서 지속적인 방역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 위기 단계가 하향된 올해 3월에도 ‘캠퍼스 방역의 달’로 선포하고 신학기 개강을 맞은 국내 각 대학의 학내 방역 활동 지원을 위해 마스크 500만 장을 지원하는 등 사회방역을 위한 지속적인 마스크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오영이 3월을 ‘캠퍼스 방역의 달’로 선포하고 신학기 개강을 맞은 각 대학의 학내 방역활동 지원을 위해 마스크 500만 장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지오영의 이번 대학 캠퍼스 마스크 지원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이후에도 ‘밀집시설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통한 개인방역이 중요하다’는 국내외 방역전문가들의 권고에 따른 것이다.
지난달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