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혈관석회화 치료법 단서 발견
- 탄소나노 투명망토로 암 진단ㆍ치료
△유통
- 값싸진 청포도 봄철 인기과일
- 백화점에 명품서적 매장 첫 등장
- 알코올 소비량 5년 연속 감소
△부동산
- 판교·위례신도시 중대형아파트 경쟁 세진다
- 코레일, 용산사업에 물린 세금만 1조5천억?
- 경매시장, 4·1대책 먼저 반기네
- 불황에 텅빈 서울 사무실...
'신기술 아이디어 Top10' 2위로 오른 '사람을 사라지게 만드는 실제 투명 망토'는 캐나다 '하이퍼스텔스 생명공학'에서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 투명 망토에 쓰인 것은 적외선 망원경과 열광학 등 모든 시각적인 탐지 장치에서도 완벽하게 보이지 않는 신소재로 알려지고 있다.
'신기술 아이디어 Top10' 3위에는 '중력의 힘으로 불을 밝히는 신개념 LED 램프'가...
캐나다 투명 망토가 공개돼 네티즌의 주목을 끌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에서 군수업체가 개발한 투명 소재가 소개됐다.
캐나다 투명 망토 소재를 개발한 곳은 '하이퍼스텔스 생명공학'이다. 이 소재는 투명 망토에 쓰이는 물질과 같은 것으로 적외선 망원경과 열광학 등 모든 시각적인 탐지 장치에서도 완벽하게 보이지 않는 신소재라고 밝혔다....
지난 9일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캐나다의 한 군수업체가 적외선(IR) 망원경과 열광학 등 모든 시각적인 스펙트럼을 통과해 사용자를 보이지 않게 하는 소재를 개발했다.
이 업체는 수년간 위장 기술에 관한 연구를 해 왔다. 방송은 현재 캐나다 투명 망토를 뒤집어쓴 사람을 찾는 유일한 방법은 ‘그의 몸에 걸려 넘어지는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