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카처와 서비스 대행 업무협약 체결가정용 제품 관련 서비스 내달 1일 실시
위니아에이드가 독일 프리미엄 청소장비 브랜드인 카처(Alfred Kärcher SE & Co. KG)의 공식지사인 한국카처와 서비스 대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업무 협약식은 지난 27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있는 한국카처 본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창규 위니아에이드...
올해 퓨처 모빌리티 상 심사는 독일 카 매거진 게오르그 카처, 영국 BBC 탑기어 매거진 찰리 터너 등 총 11개국 자동차 전문기자 16명이 71종의 콘셉트카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2019 북미 상용 전시회’에서 첫선을 보인 수소 전용 대형트럭 콘셉트카 ‘HDC-6 넵튠’은 20세기 초 기계ㆍ기술의 발전을 상징하는 기관차의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셉트카다....
독일 카 매거진의 게오르그 카처 국장, 영국 BBC 탑기어 매거진 찰리 터너 편집장 등 11개국의 자동차 전문기자 16인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으며, 71종의 콘셉트 카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혼다의 '이-콘셉트(e-Concept)'가 승용차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상용차와 1인 교통수단 부문에서는 현대차의 'HDC-6 넵튠 수소트럭'과 1인용 'e-스쿠터'가 올해...
독일 프리미엄 청소기 전문기업 카처의 공식 한국지사인 한국카처가 탑승식 습식 바닥청소차 ‘B 200 R’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제품 B 200 R은 물탱크 용량이 200ℓ인 중/대형 습식청소차다. 카처는 기존에 보유한 B 70 R, B 90 R, B 150 R, B 250 R, B 300 R의 라인업에 이 모델을 추가함으로써 풀라인업을 구축했다.
B 200 R은 200ℓ의 정수를 가득...
대유위니아의 소형 에어워셔인 ‘스포워셔’는 일반적인 텀블러보다 약 30% 큰 크기로 책상과 협탁, 화장대 등 좁은 공간에 놓고 사용하기 편리하다. 독일 청소기 브랜드 카처의 핸디형 스팀청소기 ‘SC1 프리미엄’ 역시 1.5kg에 불과한 가벼운 무게에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로 협소한 공간에서도 사용·보관이 편리한 제품이다.
독일의 청소장비 제조업체 카처(Karcher), 와이어링 시스템업체 레오니(Leoni), 광학렌즈업체 칼 자이스(Carl Zeiss), 의약·화학제품업체 머크(Merck) 등의 독일 히든챔피언들이 주인공이다.
이 회장은 “이들 독일 히든챔피언 기업들의 공통점은 왕성한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한 원대한 목표와 비전이 있다는 것”이라며 “고유 사업분야에 집중하면서 세계 최고를...
◇산업용 고압세척기 ‘HDS 8/18-4C’= 물류창고, 축사 등 넓은 공간은 물론 기계·자동차의 먼지를 제거할 때도 유용하게 사용 가능한 냉·온수 소형 고압세척기다. 무게 100㎏으로 지름이 큰 바퀴를 장착해 사용 시 이동이 편리하다. 강한 수압으로 대부분의 먼지, 얼룩을 세제 없이 세척 가능한 친환경 제품으로, 물의 온도는 사용 목적에 따라 20도에서 150도까지 조절...
그 뒤에는 독일의 프리미엄 청소장비 전문 기업 카처(KARCHER)의 공로가 숨어 있다. 카처는 가정용과 산업용을 아우르는 풀 라인업을 구축한 79년 전통의 독일 프리미엄 청소장비 전문기업이다. 회사 설립 이후 청소 관련 1300개의 특허를 출원한 독보적인 기술력과 높은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세계 산업용 청소기 분야의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세계 최초로...
독일 청소장비 전문기업 카처도 ‘카처 세계문화유산 클리닝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캠페인은 청소장비 전문 기업으로서의 기술력과 지식을 활용해 세계의 문화유산과 랜드마크를 세척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공공자산인 문화유산과 각 도시의 랜드마크를 가치 있게 보존해 후손에게 온전히 물려주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2011년도에는 서울의...
‘닐피스크(X300C)’, ‘루체스(LC-V60AT)’, ‘밀레(S5481)’, ‘카처(VC6300)’, ‘필립스(FC8144)’ 등 5개 제품은 소비전력을 흡입력으로 오인하기 쉽게 표시돼 있었다.
조경록 소비자원 시험분석국 기계전기팀장은 “진공청소기 구매시 흡입력, 소음, 미세먼지 방출량, 보유 기능 등을 확인하고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