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말레이시아에서 꼭 먹어야할 음식으로 카야잼이 발린 토스트를 꼽았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스트리트푸드파이터2'에서는 말레이시아 페낭으로 떠난 백종원이 각종 길거리 음식 먹방을 찍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말레이시아까지 왔는데 꼭 먹어야 한다. 안 먹고 간다면 섭섭할 것"이라며 카야잼과 버터가 발린 토스트를...
이마트24는 앞서 선보인 카야토스트, 마라제육삼각김밥, 베트남 쌀국수, 흑당팝콘 등 동남아풍 먹거리에 이어 이번 유럽 메뉴까지 선보인 후 지속적인 메뉴 개발을 통해 해외 유명 음식 대표 편의점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최원영 이마트24 프레시푸드팀 파트장은 “혼술, 홈술을 좋아하는 고객들이 와인 등 주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1인 분량의 특별한...
이마트24는 편의점 업계 최초로 '카야토스트'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싱가포르에서 커피 등과 함께 조식으로 많이 먹는 소울푸드로 알려져 있는 카야토스트는 싱가포르 여행 시 꼭 먹어봐야 하는 먹킷리스트(먹거리+버킷리스트를 합친 신조어)에 빠지지 않는 유명한 먹거리다.
이마트24는 토스트 한 빵에 싱가포르산 카야잼을 펴 바르고, 버터를 두껍게 토핑해 정통...
이 외에도 싱가포르의 카야토스트, 중국의 다양한 딤섬, 베트남의 쌀국수와 볶음 나물류 등 다양하게 준비돼 있어 남녀노소 나이별 누구나 든든하게 아침을 챙길 수 있다.
◇ '전망·음식·채광' 다 갖췄네 = 싱가포르에 방문하면 꼭 가는 딤섬 집이 있는 이들도,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Swissotel the Stamford)'에 머문다면 따로 가지 않아도 된다. 다양한 종류의 육즙이...
두 정상 내외는 한국에서 싱가포르의 대표 음식 ‘카야토스트’와 ‘칠리크랩’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싱가포르에서는 케이팝(K-pop)과 한국어가 많은 관심을 받는 등 양 국민 간 상호 이해와 우의가 점차 증진되고 있음을 평가했다.
또 한국의 쇼트트랙 영웅 전이경 코치가 싱가포르 국가대표 코치로 활약하며 평창 동계올림픽에 샤이엔 고 선수를 싱가포르 역사상...
베트남의 분짜, 차조, 태국의 그린커리, 싱가포르의 카야토스트, 아이스 밀크티, 인도네시아의 나시고랭 등 익숙한 음식들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생소한 음식도 여럿이었다. 필리핀의 아도보, 캄보디아의 쁘라혹 끄띠 등이 대표적인 예다.
가장 긴 줄이 이어졌던 국가의 부스는 싱가포르였다. 15분을 기다려 받아 든 카야토스트와 아이스 밀크티를 시식한 뒤 왜...
싱가포르의 카야토스트와 밀크티, 베트남의 분짜, 인도네시아의 나시고랭, 태국의 그린커리 등이 즉석에서 요리됐다. 각국의 대표 요리가 향, 색깔 등으로 강한 개성을 뽐냈다.
이번 아세안 음식축제는 올해 2회째로 국내 최대 여행 박람회인 ‘제32회 한국국제관광전’에 맞춰 지난 1일 시작해 오는 4일까지 이어진다. 코엑스 A홀에서는 아세안 관광 부스가 마련돼 있고...
브런치&던치메뉴는 8800원부터다. 모든 메뉴에 스프, 에이드, 커피가 제공돼 가볍지만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8800원 메뉴에는 갓 구어 낸 빵에 진한 토마토소스와 베이컨을 곁들인 ‘뺀네 브레드 파스타’, 달콤한 카야 잼을 넣어 바삭하게 구운 토스트와 에그 베이컨 스크램블이 함께 제공되는 ‘버터 슈가 토스트’ 등 3종의 메뉴가 준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