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은 △도시하천 및 지방소하천 생태복원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빗물저류조 설치 △토양·지하수 정화를 통한 토양환경복원 △조경녹화사업, 미세먼지저감블록과 이산화탄소 영구저장블록을 활용한 대기환경개선 △광해방지사업 △건축PC △PC모듈러주택 제조 및 시공 등 100여 건 이상의 신기술, 특허 등 친환경 기술과 건축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한전KDN이 배전 지하 시설물 재난의 사전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한전KDN은 배전전력구 종합감시시스템을 구축, 재난과 화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한전KDN의 전력구 종합감시시스템은 지속해서 증가하는 배전 전력구와 공동구의 재난방지 및 재해 초동대응을 위해 원격지에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상시 관리하기...
확산 방지가 가장 효과적”이라며 “논-인터록 밸브는 어떤 상황에도 소화수 주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지하주차장에 적용하면 전기차 화재로 인한 피해를 크게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4월 한국화재소방학회 등재된 논문 '지하주차장 내 전기자동차 화재의 소방시설 적응성 분석을 위한 실규모 소화 실험'에 따르면 기존 상부...
피해를 방지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강풍 발생 시 피해가 우려되는 간판, 건설 자재, 어선 등의 시설·설비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해안가 방조제, 주차장 등 주요 시설물의 너울·침수에도 철저히 대비하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한 총리는 “지난달 장마 기간 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또다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긴급 점검을 하고, 안전 확보를 위한 모든...
현장 자문은 △침수 방지시설(차수판, 모래주머니) △선큰(sunken) 등 지하층으로의 침수 확산 방지 대책 △지하출입구 등 취약지역 상시 모니터링 △집수정 배수펌프 작동 상태 △배수로 등 배수시설 청소 관리 상태 △침수 대응 비상운영계획 수립 △대피경보 및 안내방송 작동 등이다. 부족한 부분은 자문 의견을 전달해 신속히 보완하도록 한다.
도는 침수예방 관련...
가까이 사는 동행파트너가 침수 예·경보제와 연계해 재해취약가구에 기상정보 등을 신속하게 전파하고, 침수 예보 단계부터 현장에 출동하여 안전을 점검한다.
아울러 폭우 시 신속하게 초동 대처할 수 있도록 주요 도로상 도로수위계를 설치했고, 주민 통행량이 많은 곳에는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맨홀 추락 방지 시설도 계속해서 늘려가고 있다.
호우 예보 시주도로, 배수로 및 붕괴 위험 지역을 점검한다. 차수판, 모래 마대 등 침수 방지 설비를 준비한다.
포스코 관계자는 “설비점검 결과에 따라 미흡한 사항은 즉시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설물의 안전과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며 “재난 발생 시 부서별로 역할을 신속히 수행하도록 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산사태,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위험지역에서 신속히 주민대피를 실시하고 침수 우려시설에 대해서는 사전 통제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환경부·국토부·농식품부·산림청 등 기관에서는 소관 시설에 대해 철저한 관리와 신속한 보수·보강으로 피해를 방지할 것으로 요청했다.
이상민 본부장은 "국민들은 집중호우 시 지하차도...
앞서 서울시는 2022년부터 반지하가구 약 23만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상태조사를 실시하고, 이중 침수방지시설 설치가 필요한 2만8000여 가구를 집중 관리해오고 있다.
당장 올여름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건축사들은 침수 우려 반지하를 방문해 침수방지 및 피난 시설 설치 및 작동 여부를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번 긴급 점검 결과를 토대로 침수 우려...
조 이사도 호우시 취약시설인 비계, 낙하물 방지망, 추락 위험구간 등에 대한 사전 점검과 조치현황을 확인했다. 조 이사는 점검을 통해 “야외작업의 경우 위험성평가시 우천에 대한 사전 안전조치 계획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며 “집중호우시 침수, 감전, 화재, 질식에 대비한 취약구간의 일상 안전점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그간...
또 침수 방지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반지하 주택에 임시 물막이판, 모래주머니 등 수방 자재를 꼼꼼하게 설치할 것을 당부하는 등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는 이번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해 3월부터 관계기관과 사전 TF를 구성, 사전 대책을 추진했다. 5월에는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운영 조례를 개정하여 부서별 자체상황실 운영, 비상근무...
국토교통부는 풍수해와 폭염 등 여름철 재해에 대비한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관계기관 간담회를 28일 오후 개최하고, 매임임대주택 현장을 찾아 침수방지시설 설치 현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풍수해에 대비해 쪽방, 반지하 등 재해취약가구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 안전점검 등 준비상황과 위기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논의한다.
그동안...
감사원 “환경부, 홍수방어 세부기준 부실”“침수위험 지하차도 132곳에 진입차단시설 미설치”환경부‧행안부‧국토부에 통보 및 주의 요구 처분
오송 지하차도 참사 이후도 침수 가능성이 높은 지방하천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등 정부의 하천 범람 및 침수 대비 태세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침수 위험 지역임에도 홍수 방어 수준의 결정 기준 마련이...
이달 7일에는 2022년 침수 피해가 발생한 서울 관악 도림천과 경기 광명 목감천을 찾아 홍수기 대응 계획, 물막이판 등 침수 방지 시설을 점검했다. 13일에는 강원 원주지방환경청 홍수대응상황실을 방문해 CCTV 실시간 운영 상황, 감시(모니터링) 결과를 활용한 신속한 상황 전파 등 홍수기 대비 국가하천 상황관리체계를 살폈다.
한 장관은 이날 군남댐에 이어 19일...
고층 옥상, 해안가 등 바람이 많이 부는 지역을 중심으로 통신 장비의 전도와 추락을 방지하기 위해 ‘지선’과 ‘압축벽돌’을 보강했다.
상습 침수 지역에 위치한 통신 시설은 고지대로 사전에 이동 설치했으며, 폭우로 인해 발생되는 정전에 대비해 긴급 투입 가능한 이동형 발전 차, 휴대용 발전기 및 이동형 기지국을 포함한 긴급 복구 물자를 점검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한준 사장이 14일 서울 관악구에 있는 매입임대 반지하 가구를 방문해 침수방지시설과 입주자의 지상층 이주현황 등을 특별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 점검은 이상 기후로 기습 강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지난해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이뤄졌다.
LH는 지난해 침수 우려가 있는 매입임대 반지하 가구에 물막이판 등 침수방지 시설물...
‘침수재해약자 동행파트너’는 반지하주택에 거주하는 중증 장애인, 어르신 등 관내 재해약자 321가구의 인적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구성한 주민 협업체로, 침수 예보 단계부터 현장에 출동해 재해약자의 안전을 살핀다.
올해는 재해 약자 1개 가구당 △돌봄공무원 △지역 사정에 밝은 통·반장 △인접 거리에 거주하는 이웃 주민 등 4명 내외의 동행파트너를 매칭한다....
반지하주택과 지하차도 침수 방지 시설을 늘리고, 공무원과 주민이 함께 반지하 주택 거주민의 신속한 대피를 돕는 ‘동행 파트너’ 서비스도 운영한다.
식중독 및 감염병 신속 대응반을 운영, 보건 환경 관리에도 힘쓴다. 어린이집, 학교, 유치원 등 집단급식소와 농·축·수산물 취급 업소에 대한 합동위생점검을 진행한다. 일회용컵 및 빨대 등 온라인 해외직구...
△방수·단열·창호·설비·외벽공사 등 성능개선을 위한 집수리 공사 △도로에 접한 담장 철거, 담장 균열보수, 대문 교체, 쉼터·화단 조성 등 외부 경관개선공사 △침수·화재 등 재해 방지시설 설치 공사 △재해피해가구 복구공사 등을 지원한다. 취약계층은 주택유형별 최대 금액 내에서 전액 지원한다.
우선 구는 침수흔적도를 바탕으로 침수취약지역 반지하주택 권역별 전수조사를 해 물막이판 등 침수방지시설을 설치, 침수 피해 최소화에 주력한다.
구청과 양천경찰서, 양천소방서 간 ‘핫라인’을 구축해 협업체계도 강화했다. 또 구는 풍수해 취약시설(137개소)의 위치, 시설 사진, 운영 개요, 비상 연락망 등의 정보가 담긴 ‘책자형 자료’를 제작해 배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