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의 김종태 단양지역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은 “항상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인구감소지역인 단양군의 특성을 감안해 신생아 탄생축하금 지원, 우리 아기 소아과 예약 대행 서비스 사업, 마을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운동기구 설치사업 등 지역사회 현안에...
SPC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취약계층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더(The) 안전한 행복’ 사업을 실시하고 대상 기관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The 안전한 행복 사업은 아동과 장애인들이 이용 · 생활하는 열악한 노후 시설의 개보수를 통해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된 사회공헌이다.
아동복지시설의 안전한 환경...
수원시는 전통시장, 대규모 점포,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2일까지 진행한다. 주요 도로 교통안전시설물은 7일까지 점검하고, 연휴 기간에는 교통종합대책 상황반을 운영하며 귀성·귀경객들에게 교통상황을 안내한다.
또 구별 전통시장,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지난 1월 25일 1차로 진행한 명절 성수품 물가 관리 모니터링을 2월 5일 2차로 진행하고...
하루 2133명분의 무료급식과 일 최대 675명이 이용 가능한 노숙인 응급잠자리도 제공한다. 침낭, 겨울옷 등 방한용품은 12만800점을 지급한다.
쪽방촌 주민에게는 연탄이나 전기장판 등의 겨울 방한용품과 식료품, 생필품 등 1만7576점을 지원한다. 장애인 거주시설 41개소에는 난방비와 김장비 2억8000만 원을 지원해 월동 지원에 나선다.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
연휴 전 도로, 공사장 등 시설물 등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운수 및 창고시설과 같은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시는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기초생활수급가구에 위문금품을 가구당 3만 원씩 지원한다. 올해 지원대상은 지난해보다 약 1만3000여...
특히 기존에는 최대 20일 제한을 뒀던 것과는 달리, 이달부터는 빈자리가 있으면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폭염에 취약계층이 사고 없이 잘 지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며 “특히 8월 한 달 동안은 폭염 재난 상시 대응 수준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무더위쉼터 및 폭염 대책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및 각 구청...
산림 위험 시설과 수목 정비, 불량 하수시설물과 맨홀 정비 등에 필요한 24억7000여만 원의 예산 사용도 어려워져 위기 대응에도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설명이다.
취약계층 노인 3만6000여 명에 대한 기초연금 예산 30억 원, 보훈대상자 3080명의 예우수당 지급 예산 1억6000만 원,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예산 16억 원 등의 추가 편성이 보류돼 지급 중단과 노인 불편도...
21개 각 동 주민센터에서는 한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매트와 한파키트를 각 30세트씩 배부한다.
도서관, 복지시설,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위험요소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가스시설물 안전관리 및 점검 및 수도계량기 등 피해현황을 수시로 관리하고 신속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관악구...
우선 약자와 동행하는 겨울나기를 위해 한파 취약계층을 더욱 두텁게 지원한다. 노숙인을 대상으로 방한용품 8만600점, 쪽방촌 주민에 대해서는 식료품·이불 등 생필품 4만1185점을 지원할 계획이다. 민간기업 등과 협력을 통해 아동보호시설 등 생활시설에는 10억 원 규모의 난방비가 지원된다.
올해부터 전기‧가스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에너지바우처 지원대상에...
취약·소외계층에 대해 위문금품 및 급식을 지원해 대상별 맞춤지원을 실시한다. 기초생활수급가구, 시설입소 어르신·장애인에 대해 설 명절 위문금품을 지급한다. 노숙인, 쪽방주민, 결식우려아동에는 급식을 지원한다.
김의승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설 종합대책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사고 예방을 통해 시민 건강을 지키고, 생활, 교통, 물가 등...
구에서는 2019년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안전취약계층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시설물에 방연마스크를 지원해왔다.
올해 1600만 원의 예산으로 어린이집 3곳, 장애인 복지시설 1곳, 아동보호 전문기관 1곳, 사회복지관 7곳 등 총 15곳을 선정해 방연마스크를 비치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건축물의 특성과 1일 최대 이용 인원 등을...
(서울)
△취약계층에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지원(석간)
△국내외 위성 전문가, 환경위성 활용 방안 논의
△배수로에 빠진 양서·파충류 탈출장치 개발
24일(화)
△환경부 장관 08:30 국무회의(세종), 13:30 새만금위원회(군산)
△오대산에서 신종 및 미기록종 곤충 대량 발견(석간)
△제24차 새만금위원회 개최
△부여군 왕포천 등 6곳 우수...
◇사회공헌으로 농촌에 활력을…쌀기부·도시락에 담은 온정
올해 코로나19로 복지시설이용과 급식 등이 어려워진 농어촌을 위해 공사는 도시락 배달에 나섰다. 전남 나주 지역 복지시설과 협업해 지역 독거노인 중 거동불편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을 우선순위로 100명을 선정해 각종 밑반찬과 대체식품을 전달했다. 초등학생, 중학생을...
수경시설에 대한 수질안전대책 추진
△2020년 환경부 닮고 싶은 간부 공무원 선정
△취약계층 건강보호 위해 환경부-국토교통부 손잡아
7월 1일(수)
△환경부 장관 14:30 한국환경회의 그린뉴딜 토론회(국회)
△환경부 차관 10:30 ASF 중수본회의(세종)
△환경공간정보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석간)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1회 수소경제위원회...
생활SOC 시설물 확충 및 개선 등 구민 편익 증진과 민생안정에 역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고용불안 등 생계 위기에 직면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취약계층 희망일자리 사업 79억 원, 위축된 소비심리 진작과 침체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57억 원, 영등포사랑상품권 100억 원 추가 발행에 따른...
쪽방촌, 노숙인 시설, 노인 요양시설, 장애인 거주시설 등 감염병 취약계층 이용시설은 외부로부터 감염을 철저히 차단하는 특별관리를 지속한다. 올해 최초로 쪽방촌 가구와 마을에 대한 전문 방역도 매주 한 차례 이상 시행한다.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면서 나들이객 증가를 대비해 대중교통 상시 방역체계를 운용한다....
건강 취약계층 등에 주2회 모니터링, 지역사회 독거어르신 2만9600명에 대한 건강확인 등 안전관리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 시내 어린이집과 초등돌봄시설 휴원으로 인한 보육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육교직원이 정상 출근해 맞벌이, 한부모가정 등 가정양육이 어려운 어린이에 대해 긴급 돌봄을 실시 중으로 이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며...
'서비스혁신'은 객차 환경서비스 품질 향상, 객차 실내환경 개선 등이며 '안전누림강화'는 철도건널목 안전시설물 개선 방안, 철도건널목 취약보행자 안전 사각지대 해소 등이다. 분야별 대상 2팀(각 50만 원), 최우수상 2팀(각 30만 원), 우수상 2팀(각 20만 원), 장려상 4팀(각 10만 원)씩 시상한다. 대상·최우수상·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철도여행상품권을...
일반 시민들의 겨울옷 후원을 위해 이랜드월드 스파오와 공동으로 12월 말까지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스파오 매장 6개 소와 시민청에서 방한의류함을 설치하고, 네이버 해피빈에 캠페인 사이트를 운영한다.
하이트진로,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 등 2개 기관과 ‘주거취약계층 한파ㆍ폭염 대응 보호활동’에 대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