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여신 최희가 하트비의 ‘혼잣말’ 뮤직비디오에 대해 입을 열었다.
하트비의 소속사 마블팝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일 발매한 ‘혼잣말’로 감성 발라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하트비의 뮤직비디오 주연배우 인터뷰 영상을 음원 사이트 멜론에 공개 했다.
공개 된 영상에는 ‘혼잣말’ 뮤직비디오의 주연인 최희, 하트비의 멤버 도진 등 의 출연 소감이 담겨 있어
방송인 최희가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솔직한 토크를 선보였다.
3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는 최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희는 “연기를 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기회만 주신다면 하고 싶다”며 “영화에 작은 역할에 카메오 수준으로 할 것 같다. 그런데 편집이 될까봐 조심스럽다”고 연기에 도전하는 소식을 알렸다.
'최희' '하트비'
방송인 최희가 하트비의 나레이션을 맡아 화제가 된데 이어 SNS를 통한 지원사격에 나섰다.▶관련기사 [‘야구여신’ 최희, 신인가수 하트비와 콜라보…“달달하네”]
최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하트비 '선택해줘'. 신인보이그룹 하트비의 음원 '선택해줘' Narr by 최희. 선택해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가수 최희가 신인그룹 하트비를 응원했다.
최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비 선택해줘. 신인보이그룹 하트비의 음원 ‘선택해줘’ Narr by 최희. 선택해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희는 손을 얼굴에 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최희는 이날 정오 첫 데뷔 싱글앨범을 발표한 하트비의 ‘선택해줘’에서 내레이션을 맡았다. 최희의
최희 하트비
최희 전 KBS N 아나운서가 신인 남성그룹 하트비의 신곡 ‘선택해줘’에 나래이션으로 참여했다.
최희는 2일 오후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신인남성그룹 하트비의 곡에 나래이션으로 참여했다”며 “노래가 진짜 좋아요. 하트비 멤버들도 훈훈…내일 공개되는 곡, 꼭 들어주세요”는 글을 남겼다.
3일 공개된 하트비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선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