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박준성이 화제다.
2일 방송된 MBC '오 나의 파트너'에서 '강남역 11번 출구'라는 닉네임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준성은 "데뷔 3년 차 패션 모델이다"라며 "촬영했던 스포츠 브랜드의 사진이 강남역 11번 출구 앞에 걸려져 있다"라고 소개했다.
박준성은 패션 모델로 데뷔하기 위해 3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
최혜성 대표가 '오 나의 파트너'에 출연했다.
2일 방송된 MBC '오 나의 파트너'에서는 최혜성이 '최새로이'라는 이름을 달고 노래를 불렀다.
이날 방송에서 최혜성은 사연 있어 보이는 표정으로 노래를 불러 궁금증을 불러 모았다. 최혜성은 "28살 최혜성이다. 체인점을 70개 정도 가지고 있는 프랜차이즈 대표다"라고 말했다.
최혜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