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지·이종성·우신구·윤주경·정경희·최연숙·김은희·김근태 의원이 해당된다. 별다른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국민의미래가 기호 4번을 확보하는 덴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불출마를 선언했거나 공천배제(컷오프)된 지역구 의원들의 합류도 예상된다. 다만 일각에선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잡음 없는’ 위성정당 창당을 거듭 강조한 만큼 컷오프된...
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연숙 국민의힘 의원이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1월부터 올해 9월까지 자립지원 전담인력 72명이 퇴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정원(180명)의 40%에 달하는 규모다.
자립지원 전담인력은 17개 시·도 자립지원 전담기관에서 자립준비청년들을 대상으로 자립수준평가 등 기본 사후관리와...
복지정책분과는 이 의원(위원장)을 비롯해 최연숙(여성)·배준영·김희곤·윤창현 의원, 허남주 전북도당 전주시갑 당협위원장(여성), 안재윤 가온재가복지센터 대표, 안나현 전 김기현 YPT 청년정책지원단 2기 팀장(여성·청년)으로 구성됐다.
사회안전분과에는 조 의원(위원장·여성)과 박형수·안병길·박대수·지성호(청년) 의원, 김경진 서울 동대문구을 당협위원장...
최연숙 의원은 음주운전으로 운전면허 취소·정지 처분을 2회 이상 받은 사람의 차량에 형광색 등 눈으로 확연히 식별 가능한 색을 칠한 특수번호판을 부착하는 법안을 냈다.
권익위가 지난달 2일부터 15일까지 총 5334명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방지대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97.7%에 달하는 5211명은 "음주운전 방지를 위해 더...
그러나 간호사 출신 국민의힘 최연숙 의원과 김예지 의원은 당 방침과 달리 투표에 참여해 찬성표를 던졌다.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이원욱 의원과 의사 출신 신현영 의원은 기권표를 던지기도 했다.
간호법 제정안은 현행 의료법 내 간호 관련 내용을 분리한 것으로, 간호사, 전문 간호사, 간호조무사의 업무를 명확히 하고 간호사 등의 근무 환경·처우 개선에 관한 국가...
21대 국회에선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 국민의힘 서정숙, 최연숙 의원이 각각 발의했다. 간호사가 단독 개원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업무 범위가 정해져 있다는 비판에 따라 법안소위 심의 과정에서 민감한 내용이 삭제됐다. 법사위로 넘어간 최종안에는 간호사의 업무 범위가 현행 의료법과 동일하게 규정됐다.
간호법 제정은 1970년대부터...
당에서는 성일종 정책위 의장을 비롯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종성ㆍ김미애ㆍ서정숙ㆍ최연숙 의원 등이 참석했다. 전문가로는 최재욱 고려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 전병률 차의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교실 교수 등이 자리했다.
성 의장은 모두발언에서 "당은 약 2개월 전부터 정부에 마스크에 대해서 좀 전향적으로 검토하자는 의견을...
간호법은 지난해 3월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 국민의힘 서정숙·최연숙 의원이 각각 발의해 국회에서 논의가 시작됐다. 올해 5월 해당 법안을 묶은 ‘간호법안’이 상임위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고,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6개월째 계류 중이다.
해당 법안에는 현행 의료법에서 간호사 조항을 떼어내 ‘간호법’을 별도 제정하고 △간호사 업무 범위...
앞서 국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 국민의힘 서정숙·최연숙 의원이 지난해 3월 의료법에서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관련 규정을 따로 떼어 내 별도 법률로 규정하는 ‘간호법을 발의했다. 이어 올해 5월 해당 법안을 묶은 ‘간호법안’이 상임위원회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해당 법안에는 현행 의료법에서 간호사 조항을 떼어내 ‘간호법’을 별도...
최연숙 국민의힘 의원은 “피의자는 계획적으로 계좌 정보를 조작해 횡령했다는데, 이는 시스템의 허점을 알고 있었다는 것”이라며 “공단의 시스템상 허점이 범행에 한몫 했다”고 지적했다. 같은 당 최영희 의원도 “공단의 역대급 횡령 사건으로 공단의 근무 기강과 도덕적 해이 비판 여론이 모이고 있다”며 강 이사장에게 “국민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하라”...
최연숙 국민의힘 의원이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보고된 의료용 마약류 조제ㆍ투약 보고 중에서 처방 의사와 환자의 이름ㆍ출생 연도가 동일하게 보고된 사례는 2018년 5월부터 2022년 6월까지 4년 1개월간 10만5601건, 처방량 355만9513정으로 집계됐다.
최 의원은 “의사들의 마약류 불법투약과 오남용 사례가 반복적으로...
앞서 지난해 3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서정숙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발의한 ‘간호법’과 최연숙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발의한 ‘간호·조산법’ 등 3개 법안이 국회에 제출된 바 있다.
간호법은 간호인력의 체계적인 양성과 근무환경 개선을 내용으로 업무범위 등을 담은 독자적인 법률이다. 목적은 간호서비스의 질 제고와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함이다....
회의에는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강기윤 국민의힘·최연숙 국민의당 의원과 의료 전문가들, 경제1분과에 파견된 김동일 기획재정부 대변인이 자리했다. 손실보상 해법을 위한 추가 위원 선임과 담당 공무원 추가파견도 받을 예정이다.
방역체계는 코로나특위가 전담하지만 손실보상과 윤 당선인의 방역지원금 600만 원 추가지급 등 공약에 따른 33조 원 예상...
약 33조 원이 될 것이라 예상되는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을 위해 내용을 미리 짜놓는 역할이다. 이날 회의에는 경제1분과에 파견된 김동일 기획재정부 대변인이 참석했다.
방역체계와 추경 등 국회 통과가 필요한 사안들이 즐비한 만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도 자리했다. 복지위 소속 국민의힘 간사인 강기윤 의원과 최연숙 국민의당 의원이 참석했다.
최연숙 사무총장 중심으로 TF 구성국힘은 아직…한기호·최연숙 만남만권은희 반발…"합당 수용 어려워"논의 다음 주쯤…흡수 합당은 아냐
국민의당이 국민의힘과 합당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 최연숙 사무총장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합당 협상에 나설 전망이다. 국민의힘 역시 한기호 사무총장을 필두로 하는 협상팀 구성을 준비...
이날 행사에는 권은희 원내대표와 최연숙 사무총장, 이태규 의원 등 당 지도부와 청년 당원, 지지자들 다수가 함께했다.
이날 안 대표의 출마 선언 핵심 키워드는 정권교체가 아닌 '시대교체'였다. 안 대표에 앞서선 청년들이 안전, 미래, 공정이라는 키워드로 짧게 연설했다. 청년들은 '시대교체호'라고 이름 붙인 로켓 모양의 판넬에 각 키워드를 붙이는 퍼포먼스를...
특히 최연숙 사무총장이 발의한 자립 지원의 내용을 담은 아동복지법 개정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 대표는 과거 자립 청년을 위한 공약을 제시했던 점을 강조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행사가 끝난 후 "지난번 대선 공약으로 어떻게 하면 자립 준비 청년들이 퇴소 이후에도 진정한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사회가 도와줄...
최연숙 사무총장, 단장으로…외부 인사도기획단 출범 후 대권 도전 암시…출마 선언도?MZ세대·대장동 의혹 등 대권 행보 슬슬 시동당 관계자 "기획단, 안철수 캠프 성격 아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당 대선기획단을 출범하며 대선 출마를 기정사실화했다. 단장으로는 최연숙 사무총장이 임명됐고 외부 인사들을 위원으로 임명해 다양한 의견을...
조직을 구성해야 하는 특성상 기획단장으로는 최연숙 사무총장이 유력하다.
앞서 안 대표는 여러 차례 대선 기획단 출범 후 본인의 대선 출마 선언 일정을 조율하겠다고 한 만큼 본격적인 대권 행보가 다가온 것으로 보인다. 최근 안 대표의 모습을 봐도 MZ세대 기자단을 초대해 대권을 논하는 등 사실상 대권 행보를 하고 있다.
안 대표의 출마 가능성이 커지면서...
25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앞에서 국민의당 권은희·최연숙 의원이 언론중재법 개정안에 대해 항의했다. 이에 한준호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뭐가 문제란 겁니까”라며 역정을 냈다.
이날 권·최 의원은 ‘드루킹-김경수 여론조작은 나 몰라라, 언론재갈법은 강행처리! 더불어민주당 각성하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민주당 대표실 앞에서 농성했다.
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