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예상 매출액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220억원으로 본다.”
△ 최병춘 대표가 창업주인가.
“최병춘 대표는 삼성 반도체 연구소 엔지니어 출신 대표(CEO)다. 퇴직 후 반도체 장비 기술영업을 통한 수년간의 기술 및 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을 목표로 지난 2001년 테라텍을 창업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수익률 133%를 기록한 최병춘 고객이 파트너리그 1위, 318%의 수익률을 기록한 장재용 고객이 싱글리그 1위, 수익률 3,517%를 기록한 표현동 고객등이 파생상품 리그 1위를 차지했다.
파트너리그와 파생상품리그 1위 수상자에게는 2000만원, 싱글리그 1위 입상자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그리고 자통법 이후의 자본시장 선진화 시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