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DSCMA)가 3대 신임 회장에 최규동 전 한화케미칼 경영전략본부장을 추대했다. 또 협회 명칭을 (사)한국재해재난안전협회(KDSA)로 변경했다.
21일 협회에 따르면, 최 신임 회장은 한화케미칼을 비롯해 한화그룹 환경안전보건(HSE)을 총괄하는 등 30년 이상 재해ㆍ재난 분야에 몸담아온 안전 전문가다.
최 신임 회장은 "재난과 재해는...
이번 업무 협약식은 2일 키즈노트 본사에서 김용상 리퓨어헬스케어 대표이사, 최장욱 키즈노트 대표이사, 최규동 단국대 기술지주자회사 단국상의원 대표이사, 김현철 아카라라이프 대표이사 등 4개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4개사는 요양·실버·시니어헬스케어 분야에서 △비즈니스 기획 △솔루션 및 플랫폼 개발 △콘텐츠 제작 △IoT 연계를...
이날 패널로 참석한 최규동 용산 국제빌딩주변4구역 조합장은 “PM사가 조합의 대리인으로서 각종 마찰 중재 등 갈등을 조정하여 사업을 원만하게 진행했고 공사비를 절감하는 효과도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태희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현행 정비사업 시행방식의 문제점과 대안적 방식 탐색’을 주제로 기존 설계사, 시공사 선정 방식의 문제점을...
이어지는 토론에는 이충기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윤영현 변호사(법무법인 정비)와 최규동 용산 국제빌딩주변4조합 조합장, 이상호 벤처빌 RMC 대표, 이병주 삼성물산 소장 등과 앞선 발제자들이 참여하여 정비사업에서 PM의 필요성과 방향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최근 정비사업장 내 시공사와 조합 간 공사비 증액 갈등과 공사 기간 지연, 잇단 부실공사 위험...
최규동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서울지역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서는 재사용과 재활용 극대화를 통한 폐기물 감량이 중요한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서울시는 광역자원회수시설 등 폐기물 처리시설의 기반 확충을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새활용플라자 입주기업, 시민기획단 및 업사이클 교육을 수행했던 학교와 환경분야 청년 벤처기업가가 릴레이강연을 통해 기업협력, 시민참여, 교육혁신 분야의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최규동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서울시가 지향하는 자원순환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이 세계로 확산할 수 있도록 시민과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상으로 지도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77곳의 위반업소를 적발, 108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최규동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일회용품 소비를 줄이는 문화가 정착되려면 무엇보다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요구된다”며 “텀블러와 다회용컵 사용을 생활화하고 장바구니 사용을 실천하는 등 일상생활 속 작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수집ㆍ제작ㆍ보급, 홍보물 배포 등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예정이다.
최규동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손쉽게 1회용품을 줄일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1회용 플라스틱 없는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매장 내 플라스틱컵 사용이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규동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편리함 때문에 사용해 오던 1회용품의 소비를 줄이는 문화가 정착되려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텀블러 사용을 생활화, 장바구니 사용 등 시민여러분의 생활 속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융자를 원하는 사업자는 4일부터 15일까지 구비 서류를 첨부해 서울시 자원순환과에 제출하면 된다.
최규동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자금난을 겪고 있는 영세 재활용 사업자가 융자 지원을 통해 시설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재활용 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최규동 국제빌딩주변제4구역도시환경정비사업 조합장, 성장현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조합원 및 구청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증된 쌀 2470KG은 용산복지재단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기초수급자 및 저소득 주민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규동 조합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지역 내 어려운...
교육부 '이달의 스승' 논란, 불씨 지핀 최규동 "죽음으로 천황의 은혜 보답하다"
교육부가 존경받는 사도상을 정립한다며 '이달의 스승'으로 선정한 인물 12명 가운데 8명은 검증을 위해 추가조사가 필요하다는 역사전문기관의 의견이 22일 나왔다.
특히 이번 논란의 시발점이 된 최규동(1882∼1950) 전 서울대 총장의 친일행적이 추가로 여러 건 발견된...
특히 이번 논란의 시발점이 된 최규동(1882∼1950) 전 서울대 총장의 친일행적이 추가로 여러 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역사관련 시민단체 관계자는 "교육부가 의뢰한 기관이 최규동 전 총장의 친일행적을 추가로 발견하고 이달의 스승으로 하기에 부적격 사유가 확실하다는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앞서 이달 초 교육부는 최 전 총장의...
○…이달의 스승
교육부가 ‘이달의 스승’(3월)으로 선정한 백농 최규동 선생(1882∼1950)에 대해 친일 의혹이 제기됐다. 교육부는 이달부터 학생들에게 귀감이 될 만한 교육자를 매달 선정해 계기 수업 등에서 가르치고 있다.
8일 역사정의실천연대에 따르면 최 선생은 경성중동학교 교장이던 1942년 6월 일제 관변지 ‘문교의 죽음’에 ‘죽음으로써 군은...
교육부가 최근 '이달의 스승'으로 선정한 최규동(1882∼1950) 전 서울대 총장의 친일 행적이 드러나 재검증 절차를 거치기로 했다.
9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3월의 스승으로 선정된 최규동 선생이 일제강점기에 기고한 (친일논란) 글이 발견돼 최 선생을 포함해 '이달의 스승'으로 선정된 12명에 대해 전문기관에 의뢰해 재검증 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