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균,쇠’ 리뷰 △Queen의 가사에 숨겨진 의미 등 시리즈의 평균 조회수는 약 30만 회다.
팬덤을 구축한 후 SK브로드밴드는 ‘B tv’를 포함한 자사 상품·서비스 홍보를 비용 없이 중간 광고를 자체 제작해 노출한다. 대부분의 중간 광고에 그동안 팬덤을 쌓은 실제 출연자가 자연스럽게 출연해 거부감 없이 광고 메시지를 전달한다.
고객들도 열광한다. 실제...
이 외에도 ‘총, 균, 쇠’ 저자인 제레드 다이아몬드 캘리포니아대학교 교수, 전 유네스코 사무총장인 이리나 보코바 UN 글로벌교육협력구상 사무국장,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에콜로지 및 문화를 위한 국제협의 대표, 골목길 경제학자인 모종린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사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인류의 미래, 지구적 상생을...
퓰리처상 수상작 '총균쇠' 저자인 재러드 다이아몬드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UCLA) 교수가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사회 불평등 완화 조치를 현행보다 두 배 늘릴 것을 조언했다.
다이아몬드 교수는 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CAC 글로벌 서밋 2020' 대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글로벌 팬데믹 상황에서 촘촘한 안전망을...
현장중계 영상, 화상회의 화면 영상, 주최 측에서 준비한 각종 문서와 자료 영상 등을 유튜브나 온라인 중계 플랫폼에 송출해 관중이 더욱 쉽게 회의 주제와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향후 비대면 화상회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자 기존 3곳에서 2곳을 추가 설치해 총 5곳의 화상회의 전문 시스템을 구축·운영 중이다.
박 시장은 4일 퓰리처상 수상작 '총, 균, 쇠' 저자이자 세계적 문화인류학자인 제러드 다이아몬드와 일대일 대담도 갖는다. 팬데믹 이후 인류의 미래와 도시의 대응에 대해 논의한다.
마지막 날인 5일에는 박 시장 등 주요 참석자가 글로벌 서밋의 성과를 총평하고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종합대담’이 펼쳐진다. 전자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도시의 코로나 대응...
‘총균쇠’ 재레드 다이아몬드가 젊은 세대들에게 당부했다.
27일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총균쇠’의 저자 재레드 다이아몬드가 출연해 한국의 성장과 위기, 더 나아가 전 세계의 위기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내 나이 82세다. 여기 계시는 분들은 20대, 혹은 30대, 또는 40대 초반으로 보인다”라며 “당신들은...
‘책 읽어드립니다’에서 소개된 ‘총, 균, 쇠’가 화제다.
29일 방송된 tvN ‘책 읽어드립니다’에서는 제래드 다이아몬드의 저서 ‘총, 균, 쇠’가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총, 균, 쇠’는 10년간 서울대 대출 도서 1위에 오른 도서이며 국립중앙도서관 대출 10위 안에 올라 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읽는 책이다.
문가영은 “800페이지인데 내가 읽은 책...
‘총, 균, 쇠’ 저자로 유명한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는 “지도자들이 자국의 문제를 정직하게 평가하지 않으면 위기가 악화한다”고 했다.
“기다리면 소득주도성장 효과가 나타나 경기가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하던 장하성 전 청와대 정책실장은 주중 대사로 떠난 후 말이 없다.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은 한술 더 떠 “경제 상황이 실제로 좋아지고 있다”고...
밀리의 서재가 뮤지션 장기하가 참여한 리딩북 ‘팩트풀니스’를 지난달 28일 자사 플랫폼에서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밀리의 서재의 리딩북은 ‘전자책 요약본’과 ‘오디오북’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다. 덕분에 오디오를 들으며 눈으로 책을 따라 읽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그동안 각 분야의 전문가, 유명인, 저자 등이 리더(reader)로 참여하면서...
“세계 최고 권위의 네이처(Nature)에 따르면…” “불로장생의 길 열렸다”
미디어를 통해 많이 듣고 본 말일 것이다. ‘황우석 사태’가 오히려 과학 저널 네이처나 사이언스 등을 더 대중적으로 알린 계기가 되기도 했다.
연구 결과 하나를 두고 어떤 병에는 무엇이 좋다든지, 이렇게 하면 오래 산다는지 하는 얘기를 함부로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오래...
제러드 다이아몬드는 저서 ‘총, 균, 쇠’에서 총과 대포, 철제무기와 기병의 돌격력을 앞세운 스페인 군대가 잉카인을 도륙했다고 설명했다.
정복자의 최후는 비참했다. 동료였던 디에고 데 알마그로를 처형하고 나서 알마그로의 아들과 그의 동료 20명이 중무장한 채 피사로를 습격한 것이다. 피사로는 결국 칼에 찔려 살해됐다.
특히 그는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와 제레드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 : 무기ㆍ병균ㆍ금속은 인류의 운명을 어떻게 바꿨는가’,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가 지은 ‘오래된 미래’를 추천했다. 장대익 교수가 쓴 ‘다윈의 식탁’도 독서 목록에 있었다. 미생물, 바이러스 등에 관한 그의 관심사를 알 수 있었다. 가장 최근에 읽은 책은 경제학자 제레미 리프킨이 쓴...
시행 후 한 달이 지난 12월 3주 주간 베스트셀러 순위에는 20위권 내에 단 한 권만이 구간 도서였고, 전년 동기인 2013년 12월 3주 예스24 주간 베스트셀러 20위권 내에도 ‘총, 균, 쇠’ 단 한 권의 구간이 진입했다. 서정가제 시행 전인 11월 3주 예스24 주간 베스트셀러 20위권 내에는 구간 및 세트 할인 도서가 16권이나 포함되어 기존 베스트셀러 분포와 대비를...
이어 10위권에는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총, 균, 쇠’, ‘정글만리1’, ‘정글만리2’, ‘정글만리3’ 등의 순이다.
한편, 책을 가장 많이 사는 연령대는 40대가 39.7%로 30대(24.3%)를 앞질렀다. 그 중에도 40대 여성이 25.2%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한국출판인회의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교보문고와 예스24 등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 8곳 판매부수를 종합한 판매량 집계 결과, 제레드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 개정증보판(문학사상사)이 16계단 올라 베스트셀러 10위에 오르는 등 구간(舊刊) 스테디셀러가 강세를 보였다.
도서정가제 시행 직전인 17일부터 20일까지 닷새간 가장 많이 팔린 도서는 총...
예스24는 전일 재래드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와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각각 50% 할인된 1만4000원, 7400원에 판매했지만 이날에는 각각 2만5200원, 1만3320원에 판매 중이다.
다른 인터넷서점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알라딘에서도 만화 미생 완간 세트가 예스24와 동일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앞서 예스24를 비롯한 서점들은 도서정가제...
윤태호 작가의 미생은 9만9000원에서 40% 할인된 5만9400원에 판매하고, 재래드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와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각각 50% 할인된 1만4000원, 7400원에 판매하고 있다.
교보문고, 영풍문고, 알라딘도 한때 서버가 불안한 현상을 보이기도 하는 등 도서정가제 시행을 앞두고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도서정가제 할인...
CEO 기증 책 가운데 가장 비싼 가격에서 경매가 시작된 책은 박상진 SDI 에너지솔루션부문 사장이 추천한 제레미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였다. 이 책의 경매 시작가는 3만5000원부터다. 박 사장은 추천사를 통해 “인류 기원과 문명 발전의 원동력이 무엇인지 대륙별로 인류문명 발전 주요 사건의 근본적인 원인과 그로 인한 파급효과에 대해 균·철·총이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착각과 오류로 인한 잘못된 생각과 판단을 반복한다”면서 “이 책은 새로운 시각에서 우리 주변의 현상이나 상황을 다시 보게하는 매력이 있다”고 밝혔다.
박상진 삼성SDI 에너지솔루션부문 사장은 세계 무대에서 꿈을 펼칠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와 역사에 대한 포용력과 이해심을 길러 줄 수 있는 책으로 ‘총, 균, 쇠’를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