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비가격 금연정책에 포함된 일부 규제가 근거 없는 주장으로 흡연자들의 제품 선택권을 박탈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담배소비자로서 다양한 가격과 제품을 선택할 권리가 흡연자에게도 있다는 지적이다.
국내 최대 흡연자 커뮤니티인 아이러브스모킹(대표운영자 이연익)은 3일 “반대 의견을 무시한 채 급격한 담뱃세 인상으로 세수를 증대시킨
최근 보건복지부가 추진하고 있는 14개비 소량포장 담배 규제가 흡연자들의 제품 선택권을 박탈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일각에서는 담배라는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로서 다양한 가격과 제품을 선택할 권리가 당연히 흡연자에게도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국내 최대 흡연자 커뮤니티인 아이러브스모킹(대표운영자 이연익)은 3일 “반대 의견을 무시한채 급격한 담뱃세 인
사단법인 한국담배협회는 5일 ‘2012청소년흡연예방캠페인-신분증확인, 동의합니다!’의 대학생 서포터즈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서포터즈는 전국의 대학생 300여명, 총 150개 팀이 참가했으며 지난 12월10일부터 1월20일까지 40일간 활동을 진행했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전국 5대 광역시의 소매점주를 대상으로 담배 판매 시 신분증
배우 박해진이 청소년흡연예방을 위한 거리 홍보에 나섰다.
박해진은 지난 11일 ‘2012 청소년흡연예방캠페인-신분증 확인, 동의합니다’의 홍보대사로서 대학생 서포터즈, 한국담배협회 관계자 등 50여명과 함께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사와 신천역 일대에서 캠페인 거리 홍보를 진행했다.
박해진은 ‘담배 구매 시 신분증 확인을 생활화합시다’, ‘당신의 동
한국담배협회가 청소년흡연예방을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거리로 나섰다.
한국담배협회는 지난 11일 지하철 2호선 잠실역사와 신천역 일대에서 ‘2012청소년흡연예방캠페인-신분증 확인, 동의합니다’의 캠페인 확산을 위한 거리 홍보를 진행했다.
이날 거리 홍보는 한국담배협회 관계자와 대학생 서포터즈, 홍보대사 박해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담배
사단법인 한국담배협회는 ‘2012청소년흡연예방캠페인-신분증 확인, 동의합니다’를 지난 3일부터 내년 1월20일까지 진행한다.
14회를 맞는 ‘청소년흡연예방캠페인’은 담배 구입 시 신분증을 제시하고 확인하는 절차를 생활화해 청소년 흡연을 미연에 예방 하고자 기획됐다. 담배를 판매하는 소매점주가 주요 대상으로 ‘신분증확인’ 동의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배우 박해진이 ‘2012청소년흡연예방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3일 서울 광화문 KT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린 ‘2012청소년흡연예방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 및 서포터즈 발대식에 참가한 박해진은 홍보대사로 위촉돼 기념 핸드프린팅과 기념패를 받았다. 서포터즈 중 세 명을 추첨해 본인이 직접 준비한 애장품인 건담 리미티드에디션 한정판과 축구화, 본인
배우 박해진이 청소년 흡연 예방에 앞장선다.
5일 오전 소속사 측은 박해진이 2012년 청소년흡연예방캠페인 ‘신분증 확인, 동의합니다’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사단법인 한국담배협회가 주최하며 담배를 파는 소매점주를 대상으로 신분증확인 동의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내용을 담았다. 담배 구입 시 신분증을 제시하고 확인하는 절차를 생
인기가수 박재범이 청소년 흡연예방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한국담배협회는 인기가수 박재범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청소년흡연예방캠페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청소년흡연예방캠페인 홍보대사로 선정된 가수 박재범은 앞으로 전국의 담배소매점을 비롯해 청소년들과 국민을 대상으로 캠페인에 대한 동의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단법인 한국담배협회는‘2011 청소년 흡연예방 캠페인’활동에 앞장설‘대학생 희망 서포터즈’를 오는 11월3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5대 광역시 7만여 담배 소매점을 대상으로 신분증확인 캠페인 참여 동의서 배포 및 회수 활동을 하게 된다. 또 청소년 흡연예방을 위한 다양한 온라인 컨텐츠를 제작해 전파한다.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이하 BAT 코리아)의 임직원 및 사내 자원봉사 단체인 한사랑회 회원 80명은 지난 15일 서울 중계본동에 위치한 서울연탄은행과 공동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밥상 공동체와 연탄은행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 참여한 BAT 코리아 임직원들은 이곳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구
배우 한상진과 현우가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흡연예방을 위해 두 팔을 걷어 부쳤다.
두 사람은 한국담배협회가 주최하는 ‘2010 청소년흡연예방캠페인-신분증확인, 동의합니다’ 홍보대사로 위촉돼 청소년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전도사로 나서는 것.
이번 캠페인은 사단법인 한국담배협회가 주최하고 전국 7만여 담배소매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전국적
KT&G가 담뱃갑 인서트카드를 활용한 흡연예절 공익캠페인을 전개한다.
KT&G는 25일 "오는 26일부터 KT&G제품 중 인서트카드 삽입생산이 가능한 아리랑 제품 250만갑을 시작으로 흡연예절 공익광고 인서트카드가 삽입된 제품을 시중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담뱃갑 인서트카드 공익광고안은 '꽁초를 길에 버리셨습니까? 양심도 함께 버리셨군요! 흡연매
KT&G가 회사 내에 사회공헌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오는 2010년까지 총 2160억원의 사회공헌비를 집행키로 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KT&G의 이번 사회공헌활동 강화계획은 지난해 발표한 중장기 마스터 플랜의 일환으로 '함께하는 기업'이라는 경영이념 구현을 위한 것으로 사회공헌 전담부서의 구성과 함께 사회공헌활동 슬로건 및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