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를 다루는 청능사도 지난해 직종 신설과 단독업무를 골자로 한 개정안이 발의된 바 있다.
이처럼 새로운 법안 추진에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직역단체들은 “환자가 중심이 되는 의료시스템 변화에 직역간 업무영역 확립은 필수”라며 “환자 중심의 의료환경 변화에 직역간 영역 확립은 앞으로 국민의 건강증진 및 보건향상에 이바지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한국청능사협회가 ‘청능사 국가자격제도' 신설을 요구하고 있지만 이비인후과학회가 전면 반대하는 등 최근 사례만 보더라도 새로운 전문인력의 진입은 쉽지 않은 모양새다.
이에 전문가들은 사회적 합의와 정부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연복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인력본부장은 “생명을 다루는 영역인 의료행위에 새로운 전문인력 진입은 한계가...
1부는 ‘노인성 난청의 이해’에 대해 이대목동병원 이비인후과 두경부외과의 신승호 교수가 진행했으며, 2부는 ‘보청기 선택 및 관리법’에 대하여 황혜경 보청기 청각 언어센터의 박태규 청능사가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 황혜경 보청기 청각 언어센터의 박태규 청능사는 보청기 선택과 사용 그리고 관리방법 등 보청기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강의했다....
현재 독일지멘스 안산보청기 난청센터 에서는 상대방의 말을 확실하게 들을 수 있고 오랫동안 착용할 수 있는 최상의 보청기를 제공하기 위해 유능한 청능사가 1:1 상담을 통해 청력검사 에서부터 보청기선정, 보청기 소리조절 및 사후A/S에 이르기까지 정확한 검사와 상담을 통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산보청기 독일지멘스 안산점의 '17주년...
통계학자(7만5560달러) 보험계리사(9만3680달러) 청능사(6만9720달러) 치위생사(7만210달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9만3350달러) 컴퓨터시스템 분석가(7만9680달러) 재활의사(7만5400달러) 언어병리학자(6만9870달러) 등이 ‘톱10′에 들었다.
200개 직업 중 꼴찌는 벌목꾼(2만4340달러)이 차지했으며 신문 기자(3만7090달러)와 직업군인(2만8840달러) 택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