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야 아 웃겨”라고 전했다.
이날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새 멤버로 합류한 헨리, 천정명, 박건형, 케이윌의 훈련소 입소기가 그려졌다.
헨리는 짐에 선글라스, 요가 매트, 노트북, 깔창 등을 가져와 상관은 물론 동료들까지 경악하게 했다. 그는 시종일관 자유분방하면서도 해맑은 모습으로 전무후무한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이하 ‘진짜사나이’)에선 새로운 멤버로 훈련소에 입소하게 된 헨리와 배우 천정명, 박건형, 가수 케이윌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헨리는 구멍병사를 예고하는 어리바리함으로 시선을 모았다. 그는 “군대가 즐거울 것 같다”며 교관에게 선글라스, 깔창, 요가 매트 등을 보여줬고, “선글라스는 자외선...
주목받고 있으며 사각 프레임이 돋보이는 웨이페어 디자인의 폴리스 선글라스는 터프하고 깔끔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남성들에게 제격이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천정명 파리지앵보다 멋있네” “파리 여자들 천정명 보고 홀딱 반했을 듯” “천정명 패션센스가 이렇게 좋았나” “선글라스 하나 썼을 뿐인데 저렇게 멋있기 있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