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현 SKT 디지털Comm담당(부사장)은 “창사 40주년을 맞은 올해, ’글로벌 AI 컴퍼니’로서 AI를 소재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고 고객과 공감대를 형성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SKT의 여러 기술을 바탕으로, 사회적·국가적 의미를 디지털 특성에 맞게 잘 전달하고 대외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SKT의 창사 40주년을 기념해 마련했다. SK스퀘어, SK쉴더스, SK오앤에스 등 SK ICT 패밀리사가 함께 참여한다.
지난달 24일 서울 중구 SK T타워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40일간 전국 25개 사옥에서 SK텔레콤과 SK ICT 패밀리사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형식으로 실시했다.
2007년 긴급 수혈 환자를 위한 ‘모바일 헌혈’ 서비스를 시작으로...
DX 기업으로 변화와 혁신 의지 담은 상징물, 수서 본사 로비에 최첨단 투명 OLED 설치10~11일 괴산 풀무원아카데미서 '풀무원지구식단' 모델 이효리 참여 ‘스테이풀무원’ 성료
창사 40주년을 맞은 풀무원이 ‘글로벌 1등(NO.1) 지속가능식품기업’으로의 도약 의지를 강조했다.
12일 풀무원에 따르면, 이효율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젊은 직원 대표들은 10일 서울...
이달 내내 이어지는 ‘창사 40주년 스페셜 이벤트, 40th Anniversary’는 행사 기간을 2차로 나눠 최대 50% 상품 특가를 비롯해 테마 별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1차 기간(5월 2일~16일)에는 40주년을 맞은 풀무원 통합 브랜드 혜택을 제공한다. △40% 할인 적용되는 장바구니 쿠폰(1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 최대 5천 원 할인) △녹즙 일일배달에 사용 가능한 10...
특히 SKT는 올해 창사 40주년을 맞아, 세대를 관통해 온 이동통신 기술의 발전상과 함께 ‘글로벌 AI 컴퍼니’로 도약하는 현재의 모습을 864㎡(약 260평) 규모 전시관에 담아낼 계획이다.
이번 SKT 전시관에선 이동통신 40년 역사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전시관 입구부터 40주년을 형상화한 LED 게이트와 대형 휴대전화 모형 키네틱 LED가 관람객의 시선을...
특히 이번 행사에 초대된 염창중학교는 올해로 개교 40주년을 맞아 SKT의 창사 40주년에 의미를 더했다.
티움을 찾은 염창중 학생들은 30년 후 미래 가상도시 ‘하이랜드’에서 초고속 교통수단 하이퍼루프를 비롯해 도심항공교통(UAM) ∙ 원격 의료 ∙ 홀로그램 회의 등 SKT AI기술로 구현된 다양한 미래 기술들을 체험하며 일선 교육현장에서 경험할 수...
현대그룹은 현대엘리베이터 창사 40주년 특집 ‘비전포럼’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김장우 서울대 교수를 초빙해 ‘고성능 시스템 반도체의 진화’를 주제로 70분간 웨비나를 진행했다.
비전포럼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로운 산업 트렌드를 익히자는 취지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직접 제안해 2005년부터 시작했다....
올해 창사 40주년을 맞은 풀무원은 28일 열린 주총에서 ‘글로벌 NO.1 지속가능식품기업’으로의 성장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한 풀무원은 2027년까지 매출 4조 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글로벌사업은 지속가능식품과 K푸드를 중심으로 미·중·일 3대 거점지역에서 성공적으로 턴어라운드(실적상승)시키고 동남아, 캐나다...
SK텔레콤은 29일 창사 40주년을 맞아 유영상 사장을 비롯한 전사 임직원 약 170명이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숲 환경 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40년간 SKT에 변함없는 지지와 사랑을 보내준 고객과 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미래 세대를 위해 깨끗한 휴식 환경을 함께 조성해 가자는 취지에서 시행됐다.
유 사장과...
창사 40주년을 맞은 풀무원이 지속가능식품 사업 확장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도 강화해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포부다.
풀무원은 28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 센터에서 '2024 풀무원 열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창립 40주년을 맞아 '글로벌 NO.1 지속가능식품기업'으로의 성장 의지를 밝혔다....
SKT는 창사 40주년을 기념하는 캐치프레이즈 ‘AI로 대한민국을 새롭게 하는 힘, SK텔레콤’과 엠블럼을 공개했다. 이번 캐치프레이즈와 엠블럼은 40년 성과와 유산을 바탕으로 글로벌 AI컴퍼니로 도약해 대한민국 AI 역량을 끌어올리고자 하는 SKT의 의지와 비전을 담았다.
SKT 유영상 사장은 “SKT가 이뤄온 40년의 성과는 도전적인 상황을 극복하고 성공의...
(Humanity, 사람을 향한, 사람을 위한), 가치(Ethics, 윤리적 가치 중심의)와 이에 따르는 AI 거버넌스 원칙을 상징한다.
유 사장은 “2024년은 SK텔레콤이 창사 40주년을 맞는 의미 있는 해”라며 “SK텔레콤은 지난 40년 간 이동통신 산업의 선두에서 발전을 이끌어왔으며, 글로벌 변화의 중심에 있는 AI를 향해 다시 한 번 도전과 혁신을 이뤄갈 것”이라 밝혔다.
풀무원은 올해 창사 40년을 맞아 사외이사가 다수인 이사회 중심 경영 체제를 확립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고경영자인 총괄 CEO를 선임, 보상, 평가하는 전문경영인 승계 시스템을 정비했다.
풀무원은 이사회 산하 8개 위원회의 권한과 역할을 명확히 규정했다. 각 위원회 활동을 독립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별개의 이사회를 직속 조직으로 사무국도 신설...
창사 40주년을 맞이하는 SK텔레콤이 24일 40년간 회사의 역사를 수놓은 10대 순간을 선정해 SKT 뉴스룸에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10대 순간은 SKT 구성원 1,000여 명 및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 등 외부 이해관계자 100여 명이 직접 참여해, SKT의 전신인 한국이동통신 인수부터 글로벌 AI컴퍼니로 도약 중인 현재까지 40년 동안 가장 의미 있는 열 가지 순간을...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은 “이동 통신은 지난 40년간 국민의 삶을 전면적으로 변화시키고 대한민국 ICT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며 “40년 역사를 뒤로하고 새롭게 직면한 AI 시대엔 마치 전기가 20세기 경제와 일상을 통째로 바꾼 것처럼 AI가 21세기 산업과 생활을 전면적으로 혁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올해 창사 40주년을 맞이한 SKT는 그간...
31일 풀무원은 창사 40주년을 맞아 기존 친환경(Eco-Friendly) 전략에서 실천적 의미를 강조한 친환경 케어(Eco-Caring) 전략을 선언했다.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넷 제로(Net Zero·탄소중립)와 생물 다양성 보존을 중심으로 한 네이처 포지티브(Nature Positive)를 추진해 기후 위기와 생물 다양성 위기 대응에 앞장선다.
풀무원은 2035년까지...
올해 창사 40주년을 맞이하는 풀무원은 지속가능식품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풀무원지구식단 브랜드 확장에 드라이브를 걸고 미래지향적인 ‘글로벌 NO.1 지속가능식품기업’으로 제2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까지 지속가능식품을 식품 전체 매출의 65%까지 끌어올리고, 풀무원지구식단을 연 매출 1000억 원 규모로 키우는 등 지속가능식품을 리딩하는 핵심...
그는 “2024년은 창사 40주년을 맞는 의미 있는 해이지만, (회사를) 둘러싼 환경은 지금까지 겪어왔던 것보다 더 험난한 길이 될 수도 있다”면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통신기술(ICT) 혁신을 이끈 1등 DNA로 위기를 넘을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유 사장은 ‘글로벌 AI 컴퍼니’란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자신이 직접 구상한 ‘AI 피라미드’ 전략을 올해...
올해, SKT 창사 40주년의 해“SKT 구성원, 글로벌 최고 수준의 AI 컴퍼니로 이끌 것”
유영상 SK텔레콤(SKT) 사장이 2일 새해를 맞아 “‘실사구시(實事求是·사실에 입각해 진리를 탐구하려는 태도)’의 자세로 전략을 실행해 ‘글로벌 AI(인공지능)컴퍼니’ 성과를 거두는 한 해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는 글로벌 AI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진...
풀무원도 내년 창사 40주년을 앞두고 '풀무원지구식단'을 핵심 브랜드로 육성, 2~3년 내 국내 시장에서 연매출 1000억 원 규모 브랜드로 키운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특히 경쟁사 대비 뒤늦게 지속가능식품 시장에 뛰어든 만큼 풀무원은 이효리를 통해 지구식단을 널리 알리겠다는 전략이다.
일각에선 풀무원이 풀무원지구식단 홍보에 열을 올리는 건 '3조 원 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