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이 KBS2TV 새수목드라마 ‘전우치’에서 차태현표 도술 액션을 선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착한남자’ 후속으로 방영되는 ‘전우치’에서 차태현은 전우치역으로 도술 액션을 실감나게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자유자재로 하늘을 날아다니는 비행술과 병행해 땅에서는 축지법을 사용한다. 수십 명의 군사들을 장풍으로 날려 보내는 등 ‘전우치’의 도술을 완벽히 그
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드라마 첫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7일 나주영상테마파크에서 진행된 첫 촬영에서 유이는 미혼술에 걸려 할아버지가 세운 율도국과 전우치를 공격하는 장면을 연기했다.
유이는 첫 와이어 액션에 대한 두려움을 드러내면서도 막상 촬영이 시작되자 능수능란하게 액션 연기를 소화해냈다.
촬영을 마친 유이는 “그동안 한 번도 와이어를 타볼
배우 이희준의 도술액션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이희준은 ‘착한남자’ 후속으로 오는 다음 달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전우치’에서 주인공 전우치 역의 차태현을 제거하고 조선을 장악하려는 강림 역을 맡아 악역을 선보이게 됐다.
최근 온라인상에 공개된 사진 속 이희준은 나무 위에 올라가 공중부양을 하는 것은 물론 리얼한 액션과 표정연기로
배우 정수영이 드라마 ‘전우치’에 전격 합류한다.
정수영는 ‘착한남자’ 후속으로 다음달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전우치’(극본 조명주, 연출 강일수)에서 주모이자 차태현의 열렬한 팬임을 자처하는 을이 역을 맡았다.
정수영이 연기할 을이는 ‘전우치’에서 없어서는 안 될 인물로 기존 드라마에 등장하던 수다스런 아줌마 주모들과는 다른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