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업계(14개곳)는 롯데손보, 에르고다음 다이렉트손보, ACE아메리칸화재, AIG손보(차티스) 등 4곳이 낙제점을 받았다.
이번에 처음 평가를 시작한 저축은행은 영업정지로 업권 전반에 걸쳐 부실화가 진행되면서 2011년과 비교해 민원이 절반 이상 급증했다. 동부저축은행이 1등급을 받은 반면 HK저축은행,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이 최하위를 차지했다.
정영석...
그중 외국계 소형 손보사인 차티스손보는 여성임원이 전체 임원 가운데 21%를 차지하며 여성인재 양성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카드사의 경우 삼성카드 상무 2명, 현대카드 백수정 이사, 비씨카드 조화준 전무(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여성임원이 극소수에 불과하다.
◇ 다양한 경험 쌓는 동등 기회 부여해야 = 금융권을 제외한 다른 산업분야에서는 속속 여성임원을...
NH농협손해보험(4.04%), 차티스(4.07%)는 간신히 4%에 턱걸이했다.
손보사 한 관계자는 “내년에 기준금리가 추가적으로 인하할 경우 자산운용 이익률이 3%대로 떨어지는 곳도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내 15개 손보사의 평균 자산운용 이익률은 4.43%, 빅4를 뺀 중소형사는 4.12%다.
이는 1분기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자산운용 이익률(5.1%)을 기록한 생보사...
또 자동차보험 전문 회사인 악사 4.81%, 더 케이 손보 4.38%, 차티스는 4.07% 수준이다.
역마진으로 수익성 악화를 우려하고 있는 보험사들은 지급여력비율(RBC) 기준치 올리기에도 비상이다.
RBC 비율은 보험사가 파산하면 보험금으로 지급할 수 있는 자기자본이 어느 정도 인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금융당국은 150% 이상을 권고하고 있다.
롯데손보는 지난 9일...
손해보험사의 경우 에르고다음(25.9)을 선두로 롯데화재(25.7건), 그린화재(25.2건), 차티스화재(23.9건)가 뒤를 이었다. 전년동기 대비 민원건수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메리츠화재(61.8%)였다.
중권사는 교보증권이 10만 활동계좌당 4.7건으로 민원발생이 가장 많았고 이어 키움증권(4.6건), 메리츠증권(4.5건), SK증권(4.1건) 순으로 조사됐다. 저축은행은...
손해보험사는 차티스(0.76%), 롯데(0.68%), 흥국[010240](0.54%), 에이스(0.57%), 현대(0.54%) 등의 불완전판매 비율이 평균치(0.40%)보다 높았다.
금감원 관계자는 “회사별 불완전판매 비율을 비교 공시하면서 보험사의 불완전판매가 전반적으로 줄었다”고 설명했다.
설계사정착률은 39.9%로 지난해보다 0.6%포인트 낮아져 가입 수수료만 챙기고 떠나는 철새설계사...
정회원사로는 메리츠화재·한화손보·롯데손보·그린손보·흥국화재·삼성화재·현대해상·LIG손보·동부화재·AXA·더케이손보·서울보증보험·코리안리재보험·차티스 등이 가입돼 있으며 준회원사는 ACE아메리카인슈어런스컴퍼니·에르고다음다이렉트·하이카다이렉트 등 3사가 가입돼 있다.
손보업계의 최근 자산은 127조원에 육박할 정도로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금융위원회는 16일 제10차 정례회의를 열고 차티스손해보험의 보험업 영위를 허가했다고 밝혔다. 차티스손해보험은 기존 아메리칸홈어슈어런스컴퍼니 한국지점이 현지법인으로 전환한 곳이다.
이번에 허가된 보험 종목은 손해보험업에 해당하는 보험종목 전부와 제3보험업에 해당하는 보험종목 전부다. 단, 보증보험 및 재보험은 제외된다.
차티스손해보험의...
생명보험사 가운데 녹십자생명, 알리안츠생명, ING생명, KDB생명, PCA생명은 모두 5등급을 받았으며, 손해보험사 중에는 그린손보, 에르고다음다이렉트손보, 차티스(AHA), ACE아메리칸화재 등이 5등급에 머물렀다.
증권사 중에서는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현대증권이 각각 1등급에 올랐다. 반면 유진투자증권, 이트레이드증권, 키움증권은 5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AIA생명은 마케팅 및 파트너십 채널 총괄 부사장으로 마크 스탠리(Mark Stanley) 전 일본 차티스 소매영업부문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마크 스탠리 AIA 생명 신임 부사장은 글로벌 금융 및 보험 업계에서 17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보험 전문가이자 다이렉트 마케팅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한국 차티스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어, 한국 보험 시장에 대한...
차티스는 재무총괄 김소희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급 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승진한 김소희 부사장은 손해보험 업계 최초 여성 부사장이 됐다.
김소희 부사장은 지난 2007년 업계 최초 여성 재무총괄(CFO) 전무로 차티스에 입사했다. 김 부사장은 회사의 수익성 중심의 성장을 면밀히 관리해 왔으며, 특히 올해 다수의 핵심 프로젝트들을...
하나HSBC생명도 종신보험과 VIP정기보험 상품 가입 시 단체취급특약으로 보험료를 2% 할인해준다. 마지막으로 가족이 함께 가입 시 할인 받을 수 있는 방법도 있다.
가족이 함께 보험에 가입할 경우 보험료를 최대 3% 할인해준다. 차티스 명품 치매보험의 경우 부부가 함께 가입하면 보험료의 10%나 할인해 준다.
차티스는 외국계 보험사 최초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CCM)’은 기업의 모든 경영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2년마다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보험을 계약한 후 1년 뒤에 해지를 가장 많이 하는 보험사가 ACE생명과 차티스손해보험사인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감독원은 14일 이같은 내용의 2011년 상반기(2011년 4월~9월) 보험회사의 모집조직 현황 및 판매채널 효율성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밝혔다.
보험계약 후 1년이 경과되는 13회차 유지율이 가장 저조한 곳이 생명보험사 가운데 ACE 59.4...
일례로 삼성카드는 삼성생명, 삼성화재, 차티스, AIA생명, 동부화재 등과 제휴해 삼성화재의 ‘무배당 명품 콜 상해보험’, 차티스의 ‘무배당 베스트 건강상해보험’ 등 보험 판매를 대리하고 있다.
KB국민카드도 현대해상의 ‘연금저축손해보험 하이라이프 노후웰스보험’ 등을 판매 중이다.
신한카드는 ‘올댓여행’ 서비스를 통해 해외여행 시 국내외...
CJ오쇼핑은 이 서비스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세계적인 손해보험사인 '차티스(Chartis)'와 손을 잡았다.
고객이 O'care 보증 서비스를 가입할 경우, CJ오쇼핑 5천원 적립금 및 CJ몰 패션상품 구매시 사용 가능한 5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1년간 CJ오쇼핑에서 구매한 상품에 대해 도난 및 파손시에 보상 혜택을 주고, 제조사에서 무상A/S를...
차티스는 신임 사장에 스티븐 바넷(Steven Barnettㆍ사진) 전 태국지사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스티븐 바넷 신임사장은 차티스 입사 전까지 영국의 로이즈 보험 중개사에서 근무했고 영국 AIG에서 생산물 배상책임 및 해외 유전·가스전의 배상책임 리스크를 담당하는 수석 언더라이터직을 역임했다.
1997년에는 동남아시아 및 중국의 특종보험 지역총괄...
차티스는 업계 최초로 치매간병비 5000만원을 보장하는 '명품치매보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명품치매보험은 경제적 부담이 큰 치매를 60세 남자기준 월 9820원의 저렴한 보험료로 치매간병비 5000만원을 보장한다. 또 치매간병인을 고용 비용을 1회 3만원씩 연 5회까지 무료로 지원해 준다. 골절 최고 500만원, 화상 최고 300만원, 장기 및 뇌 손상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