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남재현은 "워낙 특이한 경우라서 의학 사례보고까지 했다"며 "다리는 짝짝이가 됐지만 걸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들이 이번에 대학에 들어갔는데 우리 사회는 장애 아동에 대해 배려해준다"며 "머리는 멀쩡해 공부하는데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 남재현은 또 "아내의 잘못도 누구 잘못도 아니다. 아이도 긍정적으로...
‘거대 가슴’ 편에서 충격을 안겨줬던 ‘짝짝이 G컵’의 소유자 안지혜(24)씨 역시 모습을 드러낸다. 큰 가슴 때문에 척추측만증 등 신체적 고통은 물론, 사람들의 왜곡된 시선 때문에 힘든 삶을 살았던 지원자였다.
또한, ‘다이어트 대전’에서 탈락했던 ‘사육당하는 아내’ 이아름씨도 출연한다. 두 번의 출산으로 고도비만이 된 이아름씨는 산후비만과 함께...
2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렛미인3’에서는 짝짝이 가슴으로 마음고생하고 있다는 안지혜(24)씨가 등장했다.
안지혜씨는 “가슴이 짝짝이라 주위의 아저씨들이 놀린다”고 말해 출연진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날 주제는 거대가슴으로 가슴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이 출연해 화제를 낳고 있다.
실리콘, 가슴 확대 등의 수술을 받으며 약 4000만원 가량의 수술비용을 탕진했다.
30차례에 걸친 수술로 심각한 부작용에 시달리는 복원 수술녀를 본 성형외과 전문의는 “이런 경우 외국에서는 정신과 진료도 받게 돼 있다. 정말 얼굴이 총체적 난국” 이라며 “남들이 보면 큰 지렁이 하나가 얼굴에 들어있는 줄 알겠다. 콧구멍도 짝짝이이고, 과도한 앞트임...
“아이의 엉덩이가 좀 짝짝이처럼 되어 있다. 한쪽만 워낙 맞아서… 그 상처가 진물이 나고 바지에 달라붙어 피가 나면 쓰라리니까 거기에 대충 약 바르고 휴지 붙여서 학교 가고 그랬다고 한다. 그런데 아이가 얼마나 참을성이 많았는지 주위에 거의 이야기를 안 해 처음엔 증언해 줄 친구도 찾지 못 했다. 심지어는 사건 전 3일 정도 굶고, 이틀을 잠을 못 자고, 그...
앞서 21일부터 파워스틱 막대풍선(800원), 3구 응원나팔(1800원), 응원짝짝이(1800원), 미니 태극기(500원) 같은 응원도구 판매를 시작했다.
축구용품으로는 '아이워나' 축구공(5천500원), '빅텐' 축구공(6천800원), 빅텐 아동 축구화(2만5800원) 등을 내놓고 50%까지 싸게 판매한다.
남아공 월드컵 공인구인 자블라니의 경우 시합 공인구는 16만8000원, 연습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