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101글로벌코리아와 홍보계약 체결…‘짜이서울’에서 콘텐츠 선봬중국 유학생 SNS홍보단 5팀 꾸려 김해, 진주, 창원, 통영, 거제 홍보유학생 20명 글, 사진, 동영상으로 ‘샤오홍수’등 中 SNS에 경남 알리기
경남관광재단이 해외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남 곳곳을 중국에 알려나가고 있다.
경남관광재단은 경남지역 홍보를 위해...
특히, 롯데는 요우커 대상 여행정보 전문 스타트업인 ‘짜이서울’과 제휴를 맺었다. ‘짜이서울’은 요우커를 대상으로 여행 서비스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기업으로, 홈페이지 방문자가 연간 250만명, 중국 대표적 SNS인 웨이보의 팔로워가 132만명에 이른다. 앱에는 짜이서울과 자체 제휴가 되어 있는 1800여개의 소상공인들의 상점 위치와 세부 소개가 같이 수록되어...
현재 유커 대상 한국여행 매거진 1위인 ‘짜이서울’ 인수를 통해선 중국인 대상 한국여행과 한국쇼핑을 위한 플랫폼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중국인 대상 아시아여행 O2O(온오프라인 연계)여행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간다는 청사진을 그렸다.
더불어 미용기구 전문기업인 ‘닥터스텍’과 130만 회원을 보유한 화장품 분석 전문 앱 ‘화해’ 운영사인 ‘버드뷰’...
'짜이서울'은 포털사이트를 통해 직접 취재한 여행정보는 물론, 객실 예약, 공동구매와 같은 여행 상품 서비스와 상점에 대한 각종 정보, 할인 쿠폰 등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또 중국 최대 여행사인 취날(Qunar)과 협력해 가이드 매칭 서비스인 ‘따이니왈’을 선보이며 중국인 관광객을 사로잡고 있다.
월간지 형태의 잡지 발행을 시작한 짜이서울은 현재 매달 3만부를...
초기 기업 전문 투자사 케이큐브벤처스는 방한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의 한국 여행 서비스 플랫폼인 '짜이서울'에 7억 원을 투자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2013년 초기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프라이머로부터 시드머니를 유치한 데 이은 후속 투자다.
짜이서울은 포털사이트를 통해 직접 취재한 여행 정보와 객실 예약ㆍ공동구매와 같은 여행 상품 서비스를...
짜이서울은 한국에 관심 있는 중국인이라면 대부분 아는 잡지로 홍대 부근에 있는 팔리안스라는 PR회사가 제작하고 있다.
정동극장 해외 PD 일은 현재 공연 중인 춘향전을 각색한 작품 ‘미소’를 소개하면서 한복과 한식 등 한국문화를 알리는 일이다.
그는 “중국인들은 경복궁을 보여주면 큰 반응을 보이지 않지만, 인사동을 돌아볼 때는 호기심을 발동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