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산업단지 입지 킬러규제 혁파 방안’ 발표입주업종, 토지용도, 매매·임대 제한 등 3대 킬러규제 혁파로 20건 제도 개선10년간 24조4000억 원 투자 유발·8조7000억 원 생산 증가·1만2600명 고용 창출
정부가 산업단지별 입주업종을 5년마다 재검토하며 비수도권 산단부터 매각 후 임대 방식의 자산 유동화를 허용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는 24일...
1%나눔재단은 넉넉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매일 따뜻한 점심을 제공하는 ‘1%나눔 진지방’, 저소득층에 동절기 난방유를 지원하는 ‘사랑의 난방유’, 저개발 국가 대상 ‘해외교육지원사업’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재단은 임직원들이 금전적 기부뿐만 아니라 나눔의 보람과 기쁨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자원봉사활동...
1%나눔재단이 진행하는 대표적인 사업은 넉넉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매일 따뜻한 점심을 제공하는 ‘1%나눔 진지방’이다. 이는 하루 평균 300명 이상의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복지관을 선정, 연간 5000만 원의 식비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전국에 6개의 진지방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저소득층에 동절기 난방유를 지원하는 ‘사랑의 난방유’ 사업을...
한편 대기업 최초로 매월 임직원 급여 1%를 재원으로 설립된 1%나눔재단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에서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1%나눔 진지방’, 소외계층의 동절기 난방을 지원하는 ‘사랑의 난방유’ 등 여러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베트남, 네팔 오지마을 학교 건립을 지원하고 있다.
저소득 아동들을 위해 직접 작성한 카드와 크리스마스 선물을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오는 20일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크리스마스 파티도 열어줄 계획이다.
한편 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은 국내 대기업 최초로 임직원 급여의 1%를 재원으로 출범했다. 전국에 5개의 1%나눔 진지방을 운영하며 어려운 노인들에게 매일 따뜻한 점심과 월 1회 특식을 제공하고 있다.
1%나눔재단은 넉넉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매일 따뜻한 점심을 제공하는 ‘1%나눔 진지방’, 저소득층에 동절기 난방유를 지원하는 ‘사랑의 난방유’, 저개발 국가 대상 ‘해외교육지원사업’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급여 1% 나눔 외에도 공장이 위치한 충남 대산에서 매년 10억 원 규모의 지역 쌀을 수매해...
1%나눔재단은 넉넉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매일 따뜻한 점심을 제공하는 ‘1%나눔 진지방’, 저소득층에 동절기 난방유를 지원하는 ‘사랑의 난방유’, 저개발 국가 대상 ‘해외교육지원사업’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급여 1% 나눔 외에도 공장이 위치한 충남 대산에서 매년 10억 원 규모의 지역 쌀을 수매해...
한편 현대오일뱅크는 대기업 최초로 매월 임직원 급여 1%를 재원으로 1%나눔재단을 설립,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1%나눔 진지방’, 소외계층의 동절기 난방을 지원하는 ‘사랑의 난방유’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국내 대기업 최초로 임직원 급여의 1%를 재원으로 출범한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저소득 계층에 겨울 난방유를 지원하는 ‘사랑의 난방유’, 어려운 노인들에게 매일 따뜻한 점심을 제공하는 ‘1%나눔 진지방’, 저개발국가 교육지원 사업인 ‘희망지구마을’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현대오일뱅크 임직원들은 국내외 저소득 계층을 위해 크리스마스...
재단은 이 기금을 활용해 형편이 어려운 노인들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진지방’, 저소득 가정과 복지시설 등에 겨울 난방유를 지원하는 ‘사랑의 난방유’, 저개발 국가 대상 ‘해외학교 지원사업’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1% 나눔재단은 뇌종양으로 투병 중인 최기극 군에게 치료 비용으로 1000만 원을 지원한 바...
1%나눔재단은 하루 300명 이상의 노인들이 이용하는 복지관에 식비를 지원하는 ‘진지방’ 사업을 통해 총 30만 인분의 점심을 형편이 어려운 노인들에게 대접했다. 또 2300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고, 750여 복지시설에 동절기 난방유를 지원했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관악노인종합복지관에 2012년 12월 ‘진지방’ 1호점을 연 것을 시작으로 현재 서울, 부산...
기금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하기 위해 설립한 ‘현대오일뱅크 1% 나눔재단’은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매일 따뜻한 점심을 제공하는 나눔 진지방,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생활비를 후원하는 사랑의 어부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1% 나눔 진지방은 하루 평균 300명 이상의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복지관을 선정해 연간 5000만원의 식비를...
한편, 대기업 최초로 임직원 급여를 재원으로 설립한 현대오일뱅크 1% 나눔재단은 사랑의 SOS기금, 사랑의 어부바 캠페인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의 손길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서산에 진지방 3호점을 오픈해 저소득 어르신 60분에게 매주 밑반찬을 배달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5일 충남 서산시에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어르신을 위한 진지방을 열었다고 밝혔다.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이날 서산시청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지사 정해윤 부회장, 현대오일뱅크 한환규 상무가 참석한 가운데 진지방 개설 협약식을 가졌다.
진지방 사업은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이 저소득층...
이 재단은 독거노인에게 날마다 따뜻한 점심을 제공하는 ‘1% 나눔 진지방’, 전국 저소득층 어린이에게 생활비와 장학금 등을 후원하는 ‘사랑의 어부바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누적 기부금은 30억원을 넘어섰다.
특히 급여 나눔운동은 시작 2년 만에 현대오일뱅크를 넘어 국내 재계와 스포츠계까지 확산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포스코...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4일 서울 관악노인종합복지관에서 ‘현대오일뱅크 1%나눔 진지방’ 1호점을 오픈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현대오일뱅크 1%나눔 진지방은 65세 이상, 하루 평균 300명 이상의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서울지역 복지관을 선정해 연간 5000만원의 식사비 제공하는 사업이다.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하루 한끼라도 따뜻하고 영양가 높은 식사를...
아울러 저소득층 어르신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는 ‘1% 나눔 진지방’은 이달 말 서울 시내 노인복지관에서 개소식을 열 예정이다. 조손·결손 가정 어린이들에게 1년간 학습비와 생활비를 지원하는 ‘사랑의 어부바 캠페인’과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대학 진학이 어려운 학생이나 영세 화물차 운전자 자녀를 위한 ‘희망 에너지 장학사업’은 연내 지원 대상자를...